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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등산을 하면서 생각만 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행동으로 옮기는 연습을 하게 됐습니다.
그 중 가장 먼저 시작한건 월부강의를 듣는것이였죠.
멍청이 처럼 앞만보고 가고 있는데 세상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나이가 먹고 늙었을 때도 이렇게 일을 하면서 살아야 되나 라는 생각들 들었지요.
이번주 강의를 듣고 자본소득의 결과물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잊고있던 열정이 불타올라 정말 잘 들었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이 바뀌니 행동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듣길 잘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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