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임장을 ⅓만 한 나로서는
아직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선 순위를
정하게 되는데, 조 모임을 통해서
각각 분임+단임을 통해 느꼈던 생활권 순위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빨리 단지 임장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되었던 것 같아요.
Q. 새로 알게 된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이 무엇인가요?
아파트 매매에 대한 간절함이 누구보다
크신 분들이기에, 보험에 대한 궁금증이 높았던 것
같고, 서로가 1강을 통해 배우고 이해했던 부분과
주변에서 겪은 대출에 대한 에피소드를
같이 나누면서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Q.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아직 강의에 대한 어려움보다는 수지구라는
임장에 대한 어려움이 저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생활권을 나누기보다는
사람들의 선호도+단지의 가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온전히 하지 못한 단임을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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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럽게님 화이팅!! 월부챌린지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