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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회복탄력성
저자 및 출판사 : 김주환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회복탄력성 #실수를 대하는 태도 #스토리텔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 책 소개
인생의 큰 시련 앞에 좌절하지 않고 극복해내는 사람들의 비밀!
15만부 기념 리커버판 『회복탄력성』.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을 일컫는 말로, 심리학에서는 주로 시련이나 고난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힘을 의미하는 말로 쓰이는 회복탄력성(Resilience). 김주환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는 2011년, 회복탄력성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언론, 교육계, 심리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저자가 제시한 회복탄력성이라는 이 개념은 원래 있었던 단어처럼 많은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일상적인 용어가 되었다.
이 책은 회복탄력성으로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수십 년 간 이어온 회복탄력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해 설득력을 높인다. 이를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의 여섯 가지 요소를 밝혀내고, 회복탄력성을 키울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모든 독자가 자신의 회복탄력성 지수를 진단하여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5만부 판매를 돌파해 새로운 표지로 만나는 이번 책은 왜 지금 우리에게 회복탄력성이 필요한지에 대해 저자가 새로 쓴 글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 저자 소개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언론홍보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주된 연구 및 강의분야는 내면소통, 명상, 마음 근력, 소통능력, 회복탄력성, 긍정적 정서의 효과, 휴먼커뮤니케이션, 스피치와 토론, 설득과 리더십, 뉴로사이언스 등이다. 신경과학과 뇌영상기법fMRI, EEG을 이용한 소통지능향상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했다.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탈리아 정부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볼로냐 대학에서 움베르토 에코 교수에게 기호학을 사사했다. 연세대에 오기 전까지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01년 한국 언론학회 신진교수 우수논문상과 2012년 한국HCI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2011년 연속으로 연세대 우수강의교수로 선정되었다.저서로 『그릿』,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논문 쓰기』, 『디지털 미디어의 이해』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스피치의 정석』, 『드라이브』 등이 있다.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은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이다. 성공은 어려움이나 실패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역경과 시련을 극복해낸 상태를 말한다. 떨어져본 사람만이 어디로 올라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알고, 추락해본 사람만이 다시 튀어 올라가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듯이 바닥을 쳐본 사람만이 더욱 높게 날아오를 힘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회복탄력성의 비밀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실패가 필요한 법이다. 별다른 고생 없이 평탄한 삶을 산 사람 중에 커다란 업적이나 성취를 이룬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창업 이래 한 번도 실패나 어려움을 겪지 않은 대기업도 없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 위인전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을 보라. 어떤 분야에서든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대부분 역경을 극복한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하나같이 역경을 극복하고 위대한 인물이 되었을까? 바로 여기에 작은 힌트가 숨어 있다. 위인들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사실 역경 ‘덕분에’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역경이야말로 사람을 더욱더 강하게 튀어 오르게 하는 스프링보드와 같은 역할을 한다. 한 마리의 개구리도 앞으로 뛰려면 반드시 뒤로 움츠려야만 하는 법이다. 역경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졌다가도 강한 회복탄력성으로 되튀어 오르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 원래 있었던 위치보다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간다. 그야말로 실패를 성공의 원동력으로, 오늘의 아픔을 내일의 기쁨의 원천으로 삼는 셈이다.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고 괴로워하기보다는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힘’을 보여주었다.
“내가 지금 얼마나 가졌느냐보다도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이렇게 웃으며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역경을 극복했기 때문에 역경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역경을 긍정적으로 봤기 때문에 역경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역경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그것을 도약의 기회로 삼는 것, 그것이 바로 회복탄력성의 핵심이다.
💡회복탄력성은 역경과 어려움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공을 위한 발판으로 여기는 태도를 말하는 것. 성공한 모든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역경이 있었기때문이라는 사고의 전환은 역경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어떻게 가져야할지를 배우게 해주었다.
긍적적인 스토리텔링
회복탄력성은 바로 이 ‘기억하는 자아’의 문제다. 기억자아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끊임없이 의미를 부여하고 스토리텔링을 하는 자아다. 이 기억자아가 자신의 고난과 역경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으로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바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내가 겪는 어려움, 역경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나의 스토리텔링하는 능력. 결국 시간이 지나서 내가 겪은 어려움들이 모두 나만의 스토리가 된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나는 나의 성장 스토리를 써내려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이겨내자. 시간이 지나서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투자의 고난은 모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냈다는 스토리가 될 것이다.
무조건적인 내편
회복탄력성의 핵심적인 요인은 결국 인간관계였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월부에서 투자 활동을 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들이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이겨내고 해낼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언제나 내편이 되고 지지해주는 멘토, 튜터님들과 투자 동료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 지금도 투자가 뜻대로 되지 않고 있는데, 만약 혼자였다면 진작에 포기했을수도 있었다. 하지만 독서TF라는 환경에서 튜터님과 동료들이 같이 고민해주고 응원해주기에 계속 방법을 찾고 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해내갈 수 있는 것 같다.
실수를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스스로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뇌를 지닌 사람들이다. 설령 실수를 범한다 해도 실수로부터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이 들어 있는 뇌를 지닌 사람들이다.
반면에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들은 실수를 지나치게 두려워한다. 이런 사람들은 실수는 덜 하지만 정작 실수를 했을 경우에 그들의 뇌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실수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받아들이려 하기보다는 억누르고 무시하려는 무의식이 작동한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실수를 두려워 하지말자. 오히려 실수를 통해서 나의 부족한 점을 알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 감사하다는 태도로 실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복기하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성장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긍정적 정서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어떤 중요한 일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 긍정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중요한 시험이 다가왔을 때, 많은 사람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때, 업무상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을 때 스스로 신바람이 나고, 말할 수 없이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사람, 이런 사람이 뛰어난 업무 성취 능력을 발휘하기 마련이다. 결국 세상은 그들의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나는 때로는 그런 중요한 일이 나에게 주어졌다는 생각에 쾌감을 느끼기도 하고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어찌됬건 한번도 망치는 일이 없이 어떻게든 해냈었다. 나는 어떻게든, 어떤 일이든 해내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믿고 나에게 그런 중요한 기회가 주어졌다는 긍정적 태도로 받아들이고 즐기려는 마음을 가지자. 어짜피 나는 다 해내는 사람이니까!
충동통제력
충동통제력이 건강한 것이 되려면 그것은 반드시 긍정성이나 자율성과 균형을 이루어야만 한다. 내가 하고 싶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이니까, 내가 선택한 일이니까, 내가 생각하기에 의미 있는 일이니까 다른 충동을 통제해가면서 그 일에 집중하는 것은 건강한 충동통제력이다.
나의 삶은 어디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 한순간 한순간의 적분이 곧 나의 삶이다.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두기는 하되,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를 즐기면, 즉 과정을 즐기면 힘들지 않고 정상을 향해 갈 수 있다. 이것이 칙센트미하이가 말하는 몰입 혹은 최적의 경험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성공의 결과’라기보다는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 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이 행복하다기보다는 행복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 행복해진다기보다는 행복해져야 회복탄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를 선택한 것도, 실력 있는 투자자가 되려는 것도, 좋은 선생님이 되려는 것도 모두 내가 선택한 일이다. 그러기에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시간이기에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다른 것들을 포기하는 것이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다. 내가 더 하고 싶고 더 행복하고 더 재밋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
스토리텔링
불행한 사건이나 역경에 대해 어떠한 해석을 하고 어떠한 의미로 스토리텔링을 부여하는가에 따라 우리는 불행해지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 한다. 분노는 사람을 약하게 한다. 화를 내는 것은 나약함의 표현이다. 분노와 짜증은 회복탄력성의 가장 큰 적이다. 강한 사람은 화내지 않는다. 화내는 사람은 스스로의 좌절감, 무기력함을 인정하는 것이다. 분노가 우리의 인생에 닥친 여러 가지 역경을 해결해주는 경우는 없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을 두어야 한다는 말이 생각났다. 어떤 일이든 즉각적으로 반응해서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것은 나에게 1도 도움이 되는 행동이 아니다. 주어진 상황에 감정적으로 반응 하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역경이라는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있는 시간이라고 받아들이자. 내가 겪는 모든 일이 나눔글 소재가 되고 돈독모, 튜터링에서의 나의 스토리이다.
처음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을때는 나는 목표가 있고 이유가 있었기에 기꺼이 힘듬을 즐기고 끝까지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는 힘듬의 역치가 높은 사람이였지 힘들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포기를 생각한 적은 없지만 나도 힘들다. 지친다. 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었다. 그럴때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다시 빠르게 일어날 수 있는지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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