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왕의 항해일지 #345] 5.20 목실감칭반

감사

🙏 오늘도 상쾌하게 아침 명상과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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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안풀리던 회사일의 실마리를 찾은 듯합니다! 함게 고민해준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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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 남은 2주간 목표를 주제를 제안해 주신 토크 팀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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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초부터 임보 시세파트에 평당가 분석을 넣으면서 레버리지로 활용했던 뿌라운님!! 어제 확언하신대로 오늘 올려주셔서 레버리지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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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뭔가를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덕분에 저를 비롯한 많은 월부인들이 도움되었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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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 부족한게 많지만 일단은 과제 제출 완료한 거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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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 11:58분 과제 제출!! 간당간당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지 못한 점 반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