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잡아주시고 집 보여주신 부사님과 점유자분들 감사합니다
조금씩 더 계속 선명해지는 느낌입니다.
전화 시간 내 주시구 꿀팁 알려주신 케미님 감사해요~~
이제 절반 넘어서 그런거다~~~ 핑계 대지 말고 하자~~~
자정 넘어가는 시간에
집 들어가면서 또 전화주셨던 반장님 감사합니다.
자책감 노노 하면서 꾸준히 하자~~
오늘도 하는 만큼 하자!!!
댓글
자책감이라니 로그님 잘 하구 있어용!!!
저도 하소연 아니었던가요~~ㅋㅋㅋ
왜 자책감이에요 ㅠㅠ 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