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복댕이21] 5.22(목) 목실감시금부

  • 25.05.23

[복댕이21] 5.22(목) 목실감시금부

[감사일기]

  • 엄청 떼쓰는 아들 덕분에 어제 화를 많이 냈음에도 엄마의 사과를 받아주고 엄마 사랑해주는 아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매물보고 사장님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매물 몇일 안봤는데 점점 지쳐하는 동생을 보면서 너무 과하게 도와주는 건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 축구하는 목요일 할아버지 집에서 잘 자준 아들 덕분에 무사히 매임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잘자준 아들 9시에 깨서 12시까지 안자고 놀아줘야되서 피곤하지만 그럼에도 매임다녀온 후라 화가 덜 나서 감사합니다. 
  • 쉬는 기간동안 임장과 임보를 하지 않음이 오히려 나의 행복이 아님을 점점 깨닫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시금부]

 

 

 

 

 

 

 

[목표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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