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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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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인생에 돈이 다가 아니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삶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책의 가이드(저축 → 투자 → 수입 증가 → 일정 비율 저축)를 따라하다 보면 경제적 자유에 필요한 돈을 벌 것이다.
위의 문장은 책의 소갯말이다. 해당 책은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한다기 보다 수입을 늘리고 일정 금액을 저축한 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최소한 목돈을 구하는 방법, 목돈을 구한 뒤 경제적 자유를 이룰려면? 등 부분 부분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총점 : 8점 (점점 기존에 읽었던 내용과 유사한 내용들이 많아진다 한편으론 뿌듯)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만 있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투자와 투기의 개념을 명확히 알고 복리를 통해 투자를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이 돈의 가치를 깎아 먹을 것이다.
또한 부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큰 목표를 세워 목표에만 집중을 해야 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장점을 활용하여 두려움이 들어올 공간을 없애야 한다.
빠르게 부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멘토를 모방해야 하는데 멘토의 노하루를 스펀지처럼 흡습하여 실천형형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 파악, 110%, 신념, 책임, 두려움, 대가, 복리, 대공황, 행운, 환경, 한계, 자신감, 두 부류의 인간
[이제는 찾는 법을 배워라]
#자기 자신 파악
#생각 그리고 실행(행동)
#스스로를 통제 (균형잡힌 삶)
인생의 계획에는 단 두가지 가능성만 있다. 당신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던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 의하여 설계되든지 둘 중 하나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행동은 기본적으로 엄격한 규율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꿈, 목표, 가치, 전략 이 네가지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이다.
건강, 돈, 인간관계, 감정, 그리고 인생의 의미 이 다섯가지는 모두 똑같이 중요하다.
돈 때문에 스스로 원하지도 않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지 마라. 경제적 자유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돈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은 결국 다섯 영역을 균형 있게 관리하지 못한 것이다. 돈 문제는 언제나 다른 영역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돈은 균형 잡힌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것이다.
[2장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만 부자가 된다]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이다.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응했느냐에 대한 책임은 항상 우리에게 있다.
우리의 대응이란 곧 어떤 사건에 대한 대답이다. 그 대답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책임을 미룬다.
#문제 해결 방법은 내부에 있다.
#질문의 질(올바른 순서)
질문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것은 이미 말한 바 있다. 우리가 제일 먼저 던져야 하는 질문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이다. 어떻게는 해결을 찾고 왜는 변명을 찾는다. 사람은 자신이 찾는 것을 얻을 뿐이다.
제대로 된 질문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무엇을 아는가?”, “어떤 가능성을 갖고 있는가?”이다.
하지만 결정의 시점에선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먼저 물어라. 거기에는 “왜?”라는 질문도 포함되어 있다.
왜 그것을 해야 하는가?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가? 이 시점에서 어떻게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나중의 문제다. 하지만 일단 결정을 한 다음에는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
즉 질문의 올바른 순서는 “나는 그것을 왜 해야 하는가? 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예 → “그렇담 어떻게 그것을 할 것인가? 다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리고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이다
[3장 부자가 되는 것은 기적이 아니다]
#리스크
#행운
[4장 왜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못할까?]
#목표는 크게 세워라
우선 당신이 작은 목표를 세웠다고 가정해보자. 당신과 목표 사이에 어떤 문제가 끼어들면 곧바로 이 문제는 목표를 바라보는 당신의 시야를 가로막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당신이 목표를 바라볼 때 눈에 들어오는 것은 그 문제 밖에 없다. 목표는 당신의 시야에서 완벽히 사라져 버린다. 우리가 목표를 제대로 바라볼 수 없다면 회의와 두려움이 생긴다. 이 때 문제를 바라보지 않으려고 대부분 새로운 목표를 찾는다. 물론 새 목표 사이에도 언젠가 문제가 끼어들게 된다.
큰 목표를 세우게 되면 문제가 목표의 시야를 가로막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큰 목표는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하고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며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도록 한다.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라
#한계
포기할 이유를 찾기는 쉽다. 자신에게 한계를 그어놓으면 언젠가는 그 한계에 도달할 것이다. 하지만 목표를 설정하면 우리를 제한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당신이 무언가에 한계를 부여하면 그 한게도 언젠가는 당신을 제한하게 될 것은 당연한 이치다.
→ 나에겐 분명한 목표가 있기에 한계란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이다. 내 가치는 내 스스로가 정한다!!!!
#110%
#멘토
부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초석은 좋은 멘토를 만나는 것이다.
→ 워런 버핏, 앙드레 코스톨라니 등 이 유명한 투자자들도 훌륭한 멘토가 있었다. 그렇담 나는 멘토가 없이 가능할까?
#나만의 강점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당신이 지닌 강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약점을 없애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삶에 대한 흥미와 부자가 될 기회를 함께 잃어버리는지 모른다.
#대가
[5장 당신에게 돈이란 정말 무엇인가?]
#신념
세상 모든 것은 우리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다. 옳고 그름의 이분법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을 제대로 판단할 능력이 우리에게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저런 이유로 옳고 그름의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 하나는 일관성에 대한 욕구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신뢰하기 원한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옳고 그름의 잣대로만 재려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다. ‘선’과 ‘악’의 구분은 순전히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다. 자연에는 그런 것이 없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단지 우리가 그렇게 보기 때문에 그런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 책 역시 당신이 읽고자 하는 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대로만 존재한다.
[6장 빚에서 벗어나자]
#악마의 도구 (신용카드)
신용카드는 내가 돈을 낼 필요가 없게 만들어졌다. 카드 회사 직원들이 대신 내주니까. 우선 당장은 그렇단 말이다 그러자 금방 과거에서 계산서, 독촉장, 늘어난 대출상환금 등의 형태로 신호가 오기 시작하더니, 그 신호의 주기가 점점 빨라졌다. 나는 돈을 이리저리 옮기기 시작했다. 일명 카드 돌려막기를 시도했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서서히 가파른 나락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왜 신용카드를 쓰냐고? 그것은 우리 인간의 뇌가 당장 기쁨을 누리고 당장 고통을 피하려 하기 때문이다.
#빚
#문제_관점의 차이
사람들이 빚을 지면 목표를 낮추어 잡게 되는 이유는 단 하나 자신감의 결여다.
삶은 자신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준다. 당신의 기대 수준을 높여라 당신의 기대가 당신의 몫을 결정한다. 당신이 있을 곳은 밝은 곳이다.
당신은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그만큼 더 많은 문제들과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문제는 항상 곁에 있다. 우리는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다녀야 한다. 모든 고통 뒤에는 보물이 놓여있다.
두려움은 어둠과 같다. 우리는 그것을 뜯어낼 수도 삽으로 퍼낼수도 없다. 그러나 빛이 어두움을 몰아내듯이 감사하는 마음은 두려움을 밝게 비춘다. 성공은 누구나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실패를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다. 거기에 모든 것이 달렸다. 빚은 결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빚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이다.
[7장 수입은 어떻게 늘려야 하나]
사장만 만나면 목소리가 기어들어 가는 사람은 거울 앞에서 연습이라도 하라 당신의 강점을 보여야 한다.
누구에게도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머뭇거리는 사람을 따라 올 바보는 아무도 없다. 사람들은 강하고 확고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을 따르게 마련이다.
[8장 저축으로 자신에게 대가를 지불하라]
돈을 많이 버는 것만으로는 아무도 부자가 되지 못한다. 돈을 붙잡아 둘 때만 부자가 된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희망을 가지고 있다. 내가 돈을 많이 벌면 만사가 해결된다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론 수입이 많아질수록 소비수준도 덩달아 높아진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가 가진 만큼 필요를 느끼니까
아무리 수입이 증가해도 두 가지 요소는 변하지 않는다. 바로 퍼센티지와 자기 자신이다. 당신이 현재 버는 돈으로 살기 어렵다면 지금보다 두 배를 벌어도 살기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9장 이자의 이자가 기적을 부른다]
#자본주의
[10장 왜 돈을 불려야 하는가]
#흉년은 언제든지 올 수 있다. 자연의 이치다.
[11장 투자의 기본 원칙]
#투자와 투기
투기에서 절대 기대하면 안 되는 것 하나가 고정적인 수입이다. 누가 뭐래도 주식은 기본적으로 투기다. 내 말을 오해하지 말라 나는 여기서 주식이 나쁘다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면 주식은 배당금을 받는 것 말고는 주식을 팔고 난 다음에야 돈을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돈을 딸 수 있지만 반대로 잃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투기를 하더라도 당신이 가진 돈의 일부만 걸어야 한다. 앞일이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돈보다 현물이 중요한 이유
#투자자의 마음가짐과 행동
[12장 돈으로부터 자유러워지는 3단계]
#목표를 이루는데에만 집중해라
#지금 당장 결정해라
#두려움
[13장 당신의 부를 키워줄 네트워크를 구성하라]
[책을 마치며..]
실천하지 않으면 당신과 나는 시간만 낭비한 것이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어느 책에서 매일 사과를 하나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는 내용을 읽고 똑같이 공감했는데 한쪽은 그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찾으러 다니는 사람이고 다른 쪽은 당장 과일가게로 가서 사과를 먹는 실천가형 사람이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바르게 말하면 아는 것은 실제로 적용될 때만 힘이 된다. 그러므로 당장 강력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라
(p.47)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 부자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안다고 모두 힘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지식만이 힘이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끊임없이 물어보라. 이 말은 나에게도 해당하는 말인가? 어떻게 하면 이를 곧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을까? 이 책의 내용을 마음에 잘 새기고 실천하라.
→ 배우고 마음만 먹는다고 부자가 되지 않는다. 배운 것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고 경험을 쌓아야 부를 이룰 수 있다!!!! 나 또한 책,강의를 듣고 정리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행동하고 경험해보자!!
(p.93)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엄청난 행운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절대로 난데없는 것이 아니라 수년간 꾸준히 준비한 결과일 뿐인 경우가 많다.
→ 누군가 돈을 많이 벌었다. 그저 부러워만 하지 말자 그 누군가는 어떤식으로 기회를 잡았는지를 생각해보자 그가 단순히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된 경우는 로또 밖에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p.106) 성공한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자신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을 자주 본다. 그들은 공식적으로 자신에게 의무를 부여한다. 당신이 자신의 모든 목표를 반드시 이루어 내느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있다. 당신은 모든 사람들에게 목표를 분명하게 공표해라. 만약 당신이 부자가 되지 못하면 주변 모든 사람들은 평생 당신을 조롱하게 될 것이다. 당신에겐 이제 빠져나갈 길이 없다.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드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도 자신이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한 것이다.
→ 내가 목표를 못 해냈을 때 남들에게 부끄러운 상황이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자!! 나 같이 자존심이 쎈 사람은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같다.
(p.107) 포기할 이유를 찾기는 쉽다. 자신에게 한계를 그어놓으면 언젠가는 그 한계에 도달할 것이다. 하지만 목표를 설정하면 우리를 제한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당신이 무언가에 한계를 부여하면 그 한게도 언젠가는 당신을 제한하게 될 것은 당연한 이치다.
→ 나에겐 분명한 목표가 있기에 한계란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이다. 내 가치는 내 스스로가 정한다!!!!
(p.114~115) 110%를 발휘한다는 것은 곧 성장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이 100%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고는 비교적 80%밖에 이루지 못한다. 그렇다면 당신이 만약 목표를 110%로 잡는다면 비교적 수월하게 100%를 달성할 수 있다. 사실 100%로도 상대적이라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
→ 100% 110% 뭐든 상대적이다. 나는 뭐 이정도면 많이 했다 혼자 판단하고 혼자 휴식을 취하는 경향이 아직 있다.. 이것 또한 상대적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 목표를 내가 할 수 있다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높게 잡아보자
(p.142~144)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옳고 그름의 잣대로만 재려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다. ‘선’과 ‘악’의 구분은 순전히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다. 자연에는 그런 것이 없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단지 우리가 그렇게 보기 때문에 그런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 세상에 정해진 것은 없다. 지금 당연히 생각하는 것 또한 인간이 만들어 낸 세상이다. 또한 내가 그렇게 보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해보니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길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인 것 같다.
(p.177) 우리는 일이 잘 안풀리면 다른 사람이나 상황에 책임을 전가하고 싶어진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책임을 미루면 그 사람에게 권한도 함께 넘겨주는 것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떠올리기 바란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이제 더 많은 힘과 권한을 필요로 하는 처지가 된다.
→ 나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다. 보통 회피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런 행동이 내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는 것이라는 행동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책을 한번 읽고 바로 바뀌긴 어렵다 하더라도 천천히 내가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늘려보고자 한다.!
(p.193) 성공은 누구나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실패를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다. 거기에 모든 것이 달렸다. 빚은 결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빚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이다.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라. 게임에서 졌다고 죽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빚을 졌다고 죽지는 않는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 그 당시 문제 상황에서는 정말 힘들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별 거 아니였던 문제들이 참 많았던 것 같다.
이 또한 내가 바라보는 시선, 자세의 차이임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p.197) 사장만 만나면 목소리가 기어들어 가는 사람은 거울 앞에서 연습이라도 하라 당신의 강점을 보여야 한다.
누구에게도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머뭇거리는 사람을 따라 올 바보는 아무도 없다. 사람들은 강하고 확고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을 따르게 마련이다.
→ 딱 나다. 회사에서 높은 직급을 만나면 목소리가 개미 기어 들어가는 소리를 한다. 이건 책을 읽다보니 내가 나에 대한 자존감, 자신감이 없었던 것 같다. 나의 강점을 찾고 누구에게나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
(p.267~269) 대공황은 닥칠 수 있고 또 언젠가는 다시 올 것이다. 밤과 낮이 바뀌는 정도의 공황도 있겠지만 계절이 바뀌는 정도의 위력을 가진 공황도 있을 것이다. 긴 여름 뒤엔 반드시 겨울이 오게 마련이다.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가 있는 것처럼 몇 달이 가도 그칠 줄 모르는 장마도 있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경제 또한 그러하다. 때가 되면 물은 다시 밀려드는 것이다. 대공황이 왔을 때 가장 치명적인 것은 그것이 흉년을 대비해서 마련해 둔 비상금마저 집어삼킨다는 점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투자할 때 세계적인 경제 대공황의 가능성까지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점이다.
→ 언제든지 시장에 대공황이 찾아 올 수 있음을 인지하고 현금을 보유하자 하지만 대공황 사태에 잘못 뛰어들면 현금마저 잃을 수도 있는 투자라는 것을 생각하자. 그렇다고 돈을 잃을 걱정에 투자를 하지 않는 것 또한 위험한 것을 알아야 한다.
(p.282~283) 왜냐면 주식은 배당금을 받는 것 말고는 주식을 팔고 난 다음에야 돈을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돈을 딸 수 있지만 반대로 잃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투기를 하더라도 당신이 가진 돈의 일부만 걸어야 한다. 앞일이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 주식은 배당위주의 투자가 아니면 투기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모든 투기는 돈을 잃을 수 있는 위기가 있음을 알고 보유한 현금을 몰방 투자하지 말고 현금 보유성을 중요시 생각하자
(p.296) 인플레이션은 당신의 돈에는 적이고 당신의 현물에는 아군이다. 인플레이션으로 당신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것은 곧 당신이 가진 현물의 가치가 올라갔다는 반가운 소식이기도 하다.
→ 왜 현금을 두면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지, 왜 투자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였다.
(p.297) 경제적인 자유로 가는 길과 절대적으로 안전한 길을 동시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한 방향으로 한 발을 내디딜 때마다 반대쪽의 목표로부터는 그만큼 멀어진다. 안전하다고 해서 절대로 안전한 것이 아니다. 당신이 안전한 곳에만 투자한다면 인플레이션과 세금이 당신 돈을 갉아먹을 거라는 점이다.
→ 세상에 두 가지를 모두 가질 순 없다. 부를 이루기 위해선 대가를 치뤄야 하는 것처럼 투자를 할 때 안정성을 가지면서 수익을 가져가기 힘든 것을 인정하고 실행할 것
(p.300) 새로운 것을 감행하는 사람은 실수를 하게 돼있다. 이 때 실수는 우리에게 아주 위대한 것을 남긴다. 문제는 우리가 실수와 실패에서 무엇을 보느냐에 있다. 실패 후 짊어져야 할 미래의 빚과 짐을 볼 것인가? 아니면 우리 미래의 투자를 볼 것인가?
→ 내가 만약 실패 또는 실수를 했을 때 당장의 상황에서 한숨만 쉬지 말고 그 안에서 내가 얻을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통해 내 미래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에 대해 희망찬 생각을 해볼 것!!
(p.339) 당신이 지금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면 그것 자체가 이미 당신의 결정이다. 그리고 목표에서 멀어지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결정해라
→ 결정을 미루는 것, 회피하는 것 또한 결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다.. 목표를 위해 당장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
(p.349)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당신을 방해하지 못한다.
→ 나는 지나치게 남들의 생각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행동도 조심하게 되는데 너무 지나치게 남들의 시선을 생각하지 말자!! 그들은 나를 방해할 수 없다!!!
(p.384)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어느 책에서 매일 사과를 하나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는 내용을 읽고 똑같이 공감했는데 한쪽은 그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찾으러 다니는 사람이고 다른 쪽은 당장 과일가게로 가서 사과를 먹는 실천가형 사람이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바르게 말하면 아는 것은 실제로 적용될 때만 힘이 된다. 그러므로 당장 강력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라
→ 알기만 하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해야 한다. 또한 모든 것을 완벽히 알고 수행할 필요가 없다. 우선 배운 것을 실천하면서 배움의 크기를 넓히자!!!
(p.30) 학교에서 시시콜콜 많은 것들을 배우지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부유하게 되는가”, “어떻게 하면 하루 빨리 10억원을 모을 수 있는가” 같은 내용은 배울 수 없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서 부자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할까? 어쩌면 돈 많이 모으는 법에 대한 조언이 진짜로 필요한 사람은 바로 우리 부모님들일지도 모른다.
(p.38) 돈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돈 문제라는 먹구름이 인생에 껴있는 한 당신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p.91) 절대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밖에 없다.
모든 계획에는 리스크와 그 대가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편안함을 쫒는 장기적인 위험과 대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리스크를 감수하라 그런다고 맨땅에 넘어지지 않는다.
(p.105) 네가 살아있는 동안 다 이룰 수 없을 만한 목표를 세워라
(p.144)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단지 우리가 그렇게 보기 때문에 그런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 책 역시 당신이 읽고자 하는 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대로만 존재한다.
(p.185) 이 커피는 아무 쓸모 없이 바닥에 버려진 당신의 재능입니다. 커피가 아무리 고급이어도 잔이 없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p.201) 공부는 학교를 마친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오히려 시작이다.
(p.307) 당신이 진정 투자가의 길을 가고 싶다면 무조건 많이 읽고 많이 보고 듣고 이미 성공한 사람한테서 많이 배워야 한다.
(p.324) 벤저민 프랭클린은 말했다. “행복을 이루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소망을 축소하든지 아니면 수단을 확장하는 것이다 어떤 쪽을 택하느냐는 각자 정할 문제이다”
(p.363) 명심하라 당신이 필요한 것은 그의 노하우를 배우는 것이지 당신이 옳다는 증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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