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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담아서] 독서후기 #197/#25-17 1분 전달력 독서후기

25.05.23

1분 전달력 독서후기

저자: 이토 요이치

진심을담아서


 

[내용정리]


 

48 왜 프레젠테이션을 할까요? 상대가 자신이 바라는 목표를 향해 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떻게든 상대를 바라는 목표 쪽으로1 움직여야 합니다. 무조건 움직여야 성공입니다. (중략) 어쨌든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다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 프레젠테이션, 강의 등의 목적이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란 표현이 와닿았고, 강의에 투영해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끝났을 때 청중에게 드려야 할 단 하나의 마인드는 ‘투자로 연결하는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는 수강생 분들이 강의를 통해 마음을 먹고 해봐야겠다는 생각과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강의 속 정보나 메시지가 투자와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정재감도 결국 상대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64 결론을 내기 위해서는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은 피라미드 아래층에 근거를 열거한 다음 그래서 뭐라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답이 나오면 정말 그런가?’ ‘최종 답인가?’ 라고 물어봅시다.

→ 원메시지는 강의를 관통하는 핵심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발표하는 상황이나 청중의 상황에서도 부합되는 것인지를 함께 살펴야하는 것입니다. 강의 속 원메시지는 상대방이나 주변사람들에게도 물어보면서 합당한지를 물어야할 것 같습니다.


 

66 결론은 상대가 움직일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건 기획입니다’라는 말에는 방향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좋은지 나쁜지, 마음에 드는지 안드는지, 팔리 것인지 안 팔릴 것인지 모호합니다. 어느쪽으로 움직여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올바른 결론입니다.

→ why what how에서 how가 중요한 이유를 다시 이해했습니다. what까지만 나오는 말들은 대부분 선언적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강의가 다 끝나고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건데?’에 대한 의문을 남긴채로 사람들을 보내면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인 ‘행동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액션플랜을 통한 구체적인 방법론이 강의에 꼭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142 듣는 사람에게 이미지를 상상하게 함으로써 내가 전하는 것 이상의 설득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이번에 강의를 할 때 컨텐츠를 설명하는 자체에 빠져서 수강생 분들이 스스로 생각하실 수 있게 만든 여지들이 있었나 복기를 해봤습니다. 복기해보니 수강생 분들에게 던지는 질문들은 적지는 않았지만, 그것들이 어떻게보면 답을 유도해보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너나위님의 특강에서는 강의 초반 ‘부자가 된 모습을 상상해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상의 결과를 매개체로 강의를 이끌어가시는데, 상상의 주체가 수강생이 되니 능동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강의에서 원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할 때 강사가 의도를 갖고 전달하는 것보다 상위 레벨이 ‘수강생 분들이 그 원메시지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179 무조건 상대가 움직여야 성공입니다. 상대를 움직이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상대가 움직였습니까? 성과는 오직 그것으로 측정됩니다.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 이 책의 원메시지는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전달력입니다. 매우 심플합니다. 이런 것들은 돈독모, 튜터링, 강의 등 전달할 메시지가 있는 곳에서는 적용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성과 지표를 상대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니, 제가 하는 활동들에 대해서도 목표가 조금 더 선명해진 기분입니다. 돈독모를 통해서도 이 모임이 끝난 후 참여자가 더 나은 현실을 위한 적용할 점을 같이 정리하게 끔 유도하고, 튜터링을 통해서도 튜터링 기간 동안 액션변화를 유도할 부분이나, 강의를 통해서도 컨텐츠를 이해시키고 행동으로 이끌 것들을 명확하게 정리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위해 강의 전반적인 내용이 다 연결되어있어야 하는 것을 다시한 번 깨닫습니다.


 

204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을 담으면 목소리와 어조가 반드시 달라집니다. 반면 마음을 담지 않으면 무슨 말이든 단순한 기호의 나열이 되고 맙니다.

→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진심입니다. 상대방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고 하는 것과 아닌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때 기계적으로, 숙제처럼 할 때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단순히 월부에서 뿐만 아니라 회사나, 다양한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게 드러납니다. 사람들은 정말 신기하리만큼 작은 마음의 차이를 쉽게 알아채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담는다는 건 내가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한 상태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말하는 자리에서는 말하고자 하는 것을 명확히 이해하고,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생각하면서 말을 해야겠습니다.


 

228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일단 이기심을 버리고 상대의 과제를 직시하며 필요에 부응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면 반드시 거래가 확대됩니다.

→ 전달하는 과정에서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나에게 이런 도움이 온다는 관점을 아예 버려야 상대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 돌아오는 건 언제나 나중의 일입니다. 특히나 돈독모 튜터링 강의 등에서는 초반에 상대와의 신뢰 구축이 상당히 중요한데, 과거의 제가 이런데서 찾았던 의미는 ‘내가 상대를 도움으로서 나도 정리가 되고 좋으니까’ 식의 정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도 나쁜 것은 결코 아니었으나, 더 중요한건 나에게 돌아오는 것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온전히 상대를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게 중요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의 자산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시 적용할 것]

- ‘상상해보세요’ 라는 말로 수강생분들의 참여 유도


 

[지속적으로 적용할 것]

- 강의/튜터링/돈독모 내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 하는지 지속적으로 메타인지


 

[논의하고 싶은 발제문]

- 96p 프레젠테이션이란 자신이 전하고 싶은 것을 ‘전하는’ 행위가 아니라 ‘상대의 머릿속에 자신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의 틀과 내용물을 이식하는 행위’입니다 이야기의 피라미드 자체를 보여 주지 않더라도 ‘결론은 이것입니다.’ ‘그 근거는 세 가지인데 각각 이런 내용입니다.’

라는 틀을 머릿속에 만들어 주고 거기 채울 내용을 전달하면 되는 것입니다.
▶ 메시지를 전달 해야하는 자리에서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잘 전달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느낀적이 있으셨나요? 혹은 잘 전달했다고 생각했지만 소통이 잘 되지 않았던 적이 있으셨나요? 튜터링/돈독모/동료 및 회사 등에서 이런 어려움이 있으셨다면 무엇이었고 어떤 것을 놓쳐서 그랬는지를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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