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025년
잘한 점
- 투자를 놓지 않기 위해 강의만이라도 수강한 것
- 가까운 곳 분위기 임장이라도 한 것
- 3월에 복귀해서 임장보고서 결론 낸 것
- 여태 하지 못했 던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을 해낸 것
- 미루던 지방임장을 시작 한 것
- 자실 하면서 빠지지 않고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고 있는 것
아쉬운 점
- 3월에 잘 해내어 강사와의 임장도 다녀왔지만, 왜인지 의욕이 꺾여 대충대충 한 것
- 4월과 5월에 전화임장 못한 것 (마음의 벽이 안깨짐)
- 매물예약을 스스로 하지 못하고, 아직 혼자 매임을 하지 못한 것
- 임보가 아직은 초보 때 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 → 투자자의 임보로 갈 것
- 시간관리가 잘 되지 못해 3~4주차에 힘이 빠지는 것
=> 실제 투자를 실행하기 위한 행동들이 부족한 상황.
개선하기 위해서는?
- 명확한 목표와 확언으로 마음을 다잡기
: “2025년 12월까지 1호기 해낸다!!!”
- 목표를 이루기 위해 ‘6개월-3개월-1개월-1주일-1일’ 단위로 계획을 재정립 할 필요가 있음.
: 25년 12월까지 1호기를 하기 위해 목표를 명확히 세워보자
: 덩어리 시간에만 집중했지만, 자투리 시간에도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해두는 것이 필요함.
(5분-댓글달기, 10분-칼럼읽기, 30분-독서하기, 1시간-임보쓰기)
나에게는 명확한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의 시간이 투자로 이어지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던 것 같다.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면서 앞마당을 늘리는 행위를 포기하지 않고 하고있으니, 나는 잘 하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복기를 해 보니 나에게는 목표도 없고, 확신도 없고, 해내겠다는 믿음도 없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런것이 확실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목표가 있어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수레바퀴처럼 굴러갈 수 있는 것이라고 느꼈다.
5월 마무리를 잘 해내고 6월부터 앞으로의 목표를 꼭 세워서 12월에는 1호기 매수를 꼭 해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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