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지원 케틀북입니다.
벌써 첫번째 열기반을 듣고 비전보드를 작성한지 1년이 훌쩍 지났는데요
그 때의 비전보드를 보니 많은 것을 이루기도 했고 아쉬운 점도 보였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비교에 속하는 과거의 나와 비교해보자면
과거의 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성장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 거래를 어떻게 하는 지도 몰랐고
지금 사는 지역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
다른 지역을 부동산을 보러 간다는 건 생각도 해보지 못했으니까요
그렇게 지내온 월부에서의 2년
앞으로 목표를 이룰 때까지 어떻게 잘 지내야 하는지
생각하는 과정이 행복할 따름이었습니다.
꾸준하게 포기하지 않고 성공한 내 모습을 상상하며
목표를 이룰 때까지 한걸음씩 우당탕탕 걸어나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케틀북] 비전보드 2024ve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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