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에는 낯선 단어에 당황스러웠지만

메킷님께서 찰떡 같은 비유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단계를 ‘땅 - 집 - 보안 - 전입신고’ 로 설명해주시는 것이 인상 깊었고

사이트를 만들고 나니 왜 ‘온라인 건물주’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는지 와닿았습니다.

 

원래도 블로그 수익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저 또한 메킷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타 사이트에 포함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자유도가 떨어지고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해 그동안 실행하는 것을 계속 미뤘습니다.

그러다 워드프레스에 대한 것은 한번도 들은 적이 없기에 궁금해서 강의를 신청해보았는데 들을수록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평생 모를 뻔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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