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년만에 만난 옛 직장동료와 2세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차타러 가는 길 설레여하는 아들을 보면서 덩달아 행복해져서 감사합니다.
기차역까지 왔다갔다 태워준 옛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시금부]
[목표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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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25.04.28
2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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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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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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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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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정석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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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