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골드트윈] #25-26 죽음의 수용소에서

25.05.25
image.png

대표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및 출판사 : 빅터프랭클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정신적자유 #시련 #미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소개

 

빈 의과대학의 신경정신과 교수이며 미국 인터내셔널 대학에서 로고테라피를 가르쳤다. 그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했다. 1905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고,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3년 동안 다카우와 다른 강제수용소가 있는 아우슈비츠에서 보냈다. 이 때의 경험을『강제수용소를 체험한 한 심리학자』라는 책으로 1946년 출판하였다. 강제수용소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을 자유와 책임 있는 존재로 파악한 독자적인 실존분석을 세우고, 그 치료이론으로서 의미치료로 로고테라피(Logotherapy)를 주창했다. 1924년 그가 국제심리분석학회의 잡지(『The International Journal of Psychoanalysis』)에 글을 발표한 이래 27권의 저서가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그는 하버드, 서든 메더디스트, 스탠포드 및 듀쿼슨 대학교의 초청교수로 강의했으며, 로욜라 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브라질, 베네수엘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대학에서) 또한 전 세계의 대학교에 초청되어 강의했으며, 미국에서만 52개의 강의를 맡아 강의했다.1997년, 세상을 뜰 때까지 그는 오스트리아 심리의학협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오스트리아 과학학술원의 명예회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죽음의 수용소에서』(원제:『Man’s Search for Meaning』), 『Psychotherapy and Existentialism』『The Unconscious of God』『The Unheard Cry for Meaning』『The Doctor and the Soul』 등 다수가 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그의 대표작이다.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 박사의 자서전적인 체험 수기로 그 체험을 바탕으로 프랭클 박사는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이룩한다. 로고테라피의 실존 분석을 충분한 사례를 들어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책 소개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 박사의 자서전적인 체험 수기이다. 그 체험을 바탕으로 프랭클 박사는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이룩한다. 조각난 삶의 가느다란 실오라기를 의미와 책임의 확고한 유형으로 짜 만드는 것이 프랭클 박사가 스스로 창안한 현대 실존 분석과 로고테라피의 목적이자 추구하는 바다. 그는 이 책에서 로고테라피의 발견으로 이끌어간 체험을 설명하고 있다. 잔인한 죽음의 강제수용소에서 보낸 기나긴 죄수 생활로 자신의 벌거벗은 몸뚱이의 실존을 발견하게 된다. 부모, 형제, 아내가 강제수용소에서 모두 죽고, 모든 소유물을 빼앗기고 모든 가치를 파멸당한 채 굶주림과 혹독한 추위 그리고 핍박 속에 몰려오는 죽음의 공포를 어떻게 견뎌냈으며, 어떻게 의미 있는 삶을 발견하고 유지할 수 있었을까?

 

로고테라피의 실존 분석을 충분한 사례를 들어 다루고 있다. 프랭클 박사는 3단계로 나누어 의식적이며 책임을 지는 인간의 두 현상을 양심적인 현상으로 묶어 실존 분석의 기본적 현상으로 삼고 있다. 이로써 무의식적 심령 현상으로 파고들었고, 정신요법의 실존 분석을 확대 및 인간에게 의식적인 면과 동시에 무의식적인 책임감이 있다는 것, 그리고 심령적 무의식에 자리 잡고 있는 무의식적 종교관을 들추어내어 초월적인 무의식 속에 있다는 것을 설파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인간의 정신적 자유

 

수용소 체험으로 나는 수용소에서도 사람이 자기 행동의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을 입증해 주는 예, 즉 무감각 증세를 극복하고 불안감을 제압한 경우는 얼마든지 많이 있다. 가혹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서도 인간은 정신적인 독립과 영적인 자유의 자취를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수감자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개인의 내적인 선택의 결과이지 수용소라는 환경의 영향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근본적으로는 어떤 사람이라도, 심지어는 그렇게 척박한 환경에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이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 어떤 역경속에서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의 의지이다. 현실에 굴복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는 사람이 될 것인지, 어떻게든 역결을 이겨내고 극복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행동할 것인지는 내가 선택하는 문제이고 그 결과 내가 어떤 사람일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최근의 투자를 진행하면서 많은 역경이 있었고 결국 가장 원하던 베스트 결과는 아니였지만, 무작정 언제가 될지 모르는 베스트 상황을 기다리는 선택이 아니라 느리더라도 반보 나가는 선택을 했고 그 결과 예상치 못했던 선택지를 찾을 수 있었고 또 전화위복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아무것도 안하는 선택이 아니라 뭐라도 하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시련의 의미

 

적극적인 삶은 인간에게 창조적인 일을 통해 가치를 실현할 기회를 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시련은 운명과 죽음처럼 우리 삶의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다. 시련과 죽음 없이 인간의 삶은 완성될 수 없다.

 

사람이 자기 운명과 그에 따르는 시련을 받아들이는 과정, 다시 말해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아가는 과정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삶에 보다 깊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힘든 상황이 선물로 주는 도덕적 가치를 획득할 기회를 잡을 것인가 아니면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택권이 인간에게 주어져 있다. 그리고 이 결정은 그가 자신의 시련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느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 결정이기도 하다.

 

도처에서 인간은 운명과 시련을 통해 무엇인가 성취할 수 있는 기회와 만난다.

 

💡 우리가 살아가면서 시련을 피할 수는 없기에 그 시련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정하는 것 같다. 시련을 성장의 기회로 여기는 사람과 왜 하필 나에게라는 생각으로 원망하고 피하려고 하는 사람의 결과는 분명히 다를 것이다. 이번 돈독모에서 "지금은 죽도록 힘들지만, 분명 이 경험이 나늘 더 실력있는 투자자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는 던피님이 하셨던 말씀처럼 시련을 겪고 있는 순간에는 진짜 왜 하필 나에게? 라는 원망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끝이 있었고 그 시련들을 통해서 내가 더 많은 경험치가 쌓이고 단단한 투자자가 되는 것 같다. 1년 반이라는 긴 갈아타기를 준비하던 시간들속에서 내가 배운 수 많은 배움들이 나를 몇배는 더 성장하게 만들어준 것 같다.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삶의 의지를 불러일으킨다.

 

수용소에서 수감자가 입은 정신 병리적 상처를 정신 요법이나 정신 위생학적 방법을 이용해 치료하려면 그가 기대할 수 있는 미래의 목표를 정해 줌으로써 내면의 힘을 강화시켜 주어야 한다.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기대를 갖기 위해 때때로 자기 마음을 밀어붙여야 할 때가 있음에도, 인간 존재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 있을 때 그를 구원해 주는 것이 바로 미래에 대한 기대이다.

 

왜 살아야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수감자를 치료할 기회가 있을 때 그들이 처한 끔찍한 현실을 어떻게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려면 그들에게 살아야 할 이유, 즉 목표를 얘기해 주어야 한다.

 

💡 미래에 대한 기대는 결국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비전보드 속의 내 모습인 것 같다. 월부의 수 많은 투자자들 그리고 나 역시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고 내가 희생하는 많은 것들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도 내가 왜 why 해야 하는지 목표를 생각하면 또 묵묵히 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언젠가는 반드시 도달할 것이라는 자기 확신속에서 내가 이루고자 하는 내 미래의 모습을 절대로 잊지 말자.

 

 

 

정신의 역동성

 

인간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치 있는 목표, 자유 의지로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긴장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성취해야 할 삶의 잠재적인 의미를 밖으로 불러내는 것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항상성이 아니라 정신적인 역동성이다. 말하자면 한쪽 극에는 실현돼야 할 의미가, 다른 극에는 의미를 실현시킬 인간이 있는 자기장 안의 실존적 역동성이다.

 

💡 안주하는 순간 성장이 멈추는 것이고 성장이 멈춘 사람은 죽은 것과도 같다는 이야기를 이번 돈독모에서 했었다. 이번에 투자를 마치고 나면 안주하려는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러지 않기위해서는 다시 새로운 목표를 잡고 또 움직여야 한다. 아직 내가 이루지 못한 목표들이 많고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자산의 규모를 이루기까지 아직도 할일이 많이 남아 있다. 1호기를 하고 멈췄었던 그때와 지금의 나는 전혀 다름 사람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내가 선택한 투자자의 길은 보통 사람들이 겪지 못할 어려움들을 더 많이 겪을 수 밖에 없는 길이다. 일반 사람들이 추구하는 수준의 목표가 아니라 특별한 목표를 추구하는 삶이기에 만나게 되는 시련의 크기도 훨씬 큰 것이 당연하다. 이번 갈아타기도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그냥 거주하면 될 집을 스스로 세를 주고 또 퇴고하고 또 갈아타려고 시도하면 과정들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지만 멈추지 않고 극복하는 것을 선택했고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해서 하려고 노력했고 결국 해낼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시련을 대하는 태도를 선택하는 것은 나의 자아이고 극복을 선택하면 더욱 성장할 수 있음을 배웠다. 그리고 그과정에서 나에게 큰 힘이 되었던 것은 나의 목표와 내가 해야하는 이유를 놓치지 않았기 때문임을 책을 읽으면서 정리할 수 있었다.

 

* 마지막에 책 제목과 작가 이름을 꼭 태그를 작성해주시고, 검색 가능으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 )

 

 

▼5월 너나위 추천도서 바로 보러가기

 


댓글


인생집중
25.05.25 23:30

좋은 인사이트와 글 속의 생각과 본인의 생각 나눔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후기네요. 항상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