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퍼지네. 얼마나 더 퍼져야할런지^^?
나는 ‘확언’을 안하고 있다는걸 어제 깨달았는데 아직 뭐라 할지 생각해보지 못함..
그리고 남편에게 잘 설명할수 있는 수준까지 만들어지지 못했단걸 깨달았다.
더 한발 한달 단단히 내딛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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