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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요] 돈독모, 부자의 언어 후기 with 게리롱 튜터님

  • 25.05.26

■ 내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하나 적어보기

: 하반기 목표 세우기 

: 도전적인 목표 세우기.  약간 벅찰 것 같은 정도의 목표 -> 하반기 실전반 도전해 보기 


■ 목표, 도전

` 게리롱 튜터님 한 마디: 약간 벅찰 것 같은 정도의 목표여야 성취감이 생긴다. 귀한 시간을 쏟는 만큼 그때 거기서 그렇게 하길 잘했다 싶은. 짧은 에피소드가 아니라 나 그때 진짜 몰입했더 시간이었다고 남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목표 설정이 잘되어 있어야 복기가 가능하다. 목표는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단순히 2025년 목표 1호기 달성이 아니라, 무엇을 얼마나 몰입해서 어떤 결과물을 낼건지 구체적이어야 하고,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약간 벅찰 거 같은데 싶은 정도의 목표여야 성취감이 생긴다.  그냥 가만히 3년 동안 강의만 듣는다고 삶이 달라지진 않는다는 튜터님의 말씀이 강하게 다가왔다.  

■ 실행 

` 게리롱 튜터님 한 마디: 최악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최악 

` 튜터님의 말처럼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최악이다. 그냥 뭘 해도 된다. 무슨 단지든 투자 가능하다. 우리가 지금 미루고 있는 건  뭐가 결과가 더 좋을까 계속 따지느라 늦어지는데 실제로 이건 답이 없다고 하신 말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정말 형편없는 물건이 아니라면 배운 대로 실행만 한다면 나중에 이 단지가 얼마가 오를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보자.

` 내 돈이 자본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가만히 있어서 돈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2025년 하반기까지 가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내 앞마당 내에서 투자를 해보자. 원칙을 지킬 것.

` 오히려 지금 시장은 잘 깎아주는 시장이 아니고, 매수자 우위는 아닌 것 같지만, 그럼에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1호기 실행해 보자. 단지 분석 매임 고고  

■ 포기하지 않는 것 

` 게리롱 튜터님 한 마디: 힘든 시기 다 지나가더라. 대비책을 다 해놓는 스타일인데, 하다 보니 아무리 해도 안될 때가 많더라. 모든 일에 변수가 당연하다. 그 순간에는 내가 직면한 상황이 커 보이는데, 시간 지나니 그게 별거 아닐 때가 많더라. 

` 1호기를 하고 완전히 몰입 후에 허한 감정을 느낀 동료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충분히 이해가 됐다. 중간중간 허하고 내가 무얼 하고 있지? 계속할 수 있을까라는 감정이 들고, 임보가 버겁고 임장이 힘들면 힘을 조금 빼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만 적당히 가져가면서라도 포기하지 않고 이 시장에서 투자하기 위해 버티는 게 중요해 보인다.

` 너무 정석대로 모든 걸 다하려 하지 않기

`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에 따라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 나가기. 


지금까지 가장 듣고 좋았던 열중 강의에서 뵀던 게리롱 튜터님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말해주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더욱 마음에 크게 다가 왔던 것 같다.

그리고 다 새롭게 만난 동료들이었는데, 모두 정말 몰입하고 진심으로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 몰입하고 계시는구나를 느낄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 진심으로 모두 본인이 원하는 미래를 이룰 수 있기를 응원 드린다. 


댓글


일오user-level-chip
25. 05. 27. 00:09

나동 아이요님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