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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동산 트랜드 2025
독서리더, 독서멘토
부의 인문학을 읽고
한줄평
승부처는 언제나 서울, 그리고 그 끝은 강남이다.
공부하고 준비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사람을 만나더라도 투자하는 사람을 만나자
서울에 집을 사야하는 분명한 이유
"서울 집중화와 발전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그러니 서울에 집을 사야 한다는 것이다. 물려도 서울에 물려야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승부처가 항상 서울이라는 점은 어떤 경우에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끝은 강남. 절대 바뀌지 않을 장소
-> (내 생각과 적용할 점)
월부 강의에서 했던 이야기랑 결을 같이 한다. 결국에는 서울이구나. 강남이구나. 하지만 중요한 건 투기가 아닌 투자. 공부를 하고 알고 접근해야 하는 것.
첫 투자는 공부와 투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지방투자를 진행하는 것도 ok.
하지만 추후에 1호기 이후에는, 내가 공부하고 깨닫고 느낀 모든 경험치를 가지고 서울에 집을 마련하는 걸 목표로 해야겠다. 시장은 결국 서울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에 다시 서울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에서 일하다 다시 광주에 내려왔지만, 삶의 질이나, 종잣돈 모이는 속도, 안정감은 확실히 지방이 높다. 그런데도 나의 성향이 안정감보다는 성취, 도전, 목적성이 더 높은 것 같다.
우선은 지금처럼 안정된 삶을 산 적이 없어서, 지금을 잘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이는 법, 건강하게 사는 법을 잘 배워간 다음에 다시 서울로 가야겠다.
주식, 집중투자를 해야한다
저평가 되어 있는가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투자를 시작하라
"당신이 아직 부자가 아니라면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집중투자를 해야한다. 피터린치는 개인 투자자라면 5종목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경제학자라면 당연히 제기했어야 하는 한 가지 질문, 포드 주식은 현재 저평가 되어 있는가?"
"손실 회피성 때문에 사람들은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를 회피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손실 공포감 때문에 적금과 예금만 하고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멀리하는 것이다. 이러한 본능을 극복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아무데도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투자를 두려워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저축하고, 또 그 돈을 투자하는 데 있다. 저축하고 투자하고..또 저축하고 투자하고 지루한 반복이 부자로 가는 길이다"
-> (내 생각과 적용할 점)
ok 집중투자. 우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뭐든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그 자리다. 이 부분은 내가 지금까지 많이 놓쳐왔던 부분이다.
지금 돌이켜보면, 나는 그래도 많은 돈은 아니더라도 목돈이 생긴 편이었는데, 서울살 때 그걸 잘 활용하지 못했다. 너무 저축, 순간의 이자에만 몰두했던 것 같다.
그 때 집에만 있을 게 아니라 최대한 돌아다니면서 시세파악하고 임장을 다녔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너무 아쉽게 느껴진다.
지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주식의 경우에는 5개 종목으로 줄이기.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사기 전에 무조건 확인해야 할 저평가 여부
투자는 내가 해야지 할 때 그냥 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부터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공부해서, 부자의 마인드, 투자방법을 공부해서 밭을 잘 갈아 놓아야 겠다. 목표는 25년 1호기 발사
자본이익률>경제성장률
"자본이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다는 것은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자본을 가진 부자가 임금 근로자보다 더 빠른 속도로 돈을 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내 생각과 적용할 점)
결국은 자본. 나의 소유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자녀교육에 투자
"외국의 사례를 보면, 학군 별 집값 차이는 점점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세상이 지식 정보화 사회로 이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내용을 요약하면, 자녀 교육에 투자하는 게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높은 투자 수익률을 보장하는 투자이며, 지식 정보화 사회가 되어 감에 따라 향후에도 그럴 것이다"
-> (내 생각과 적용할 점)
결국 교육의 중요성을 계속되고 부동산 투자할 때도 학군은 절대 무시 못할 요소이다.
예전에 오목교, 목동쪽 갔을 땐 사실 학군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목동쪽 공부에 관심 많지 정도만 알았는데 이제보니 왜 그쪽 집값이 그렇게 높고 안 떨어지는지 이제 알겠다.
그쪽에 교통 조금 불편한거 빼면 살기 좋은데 투자하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난다. 담에 서울가면 강서쪽도 꼭 임장을 가보고 싶다.
제 블로그에도 정리해 놓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k71220/223707638570
댓글
아이요님 독서평 잘들었습니다 ^^ 앞으로도 꾸준한 독서와 투자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