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실패를 생각하지 않는 연습
내용 요약 (간단하게):
좋은 구절 3가지:
포기를 선택한 선수들과 포기에게 선택받은 선수들은 다릅니다. 전자는 해볼 만큼 해본 선수들의 경우예요. 모두가 그의 노력을 인정합니다. 주변에서 ‘그래, 그만하면 됐어’라고 말려도 끝까지 하는 사람들이죠. 그들은 회피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어려움과 두려움과 걱정을 마주한 채로 어쩌면 내가 그토록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걸 가늠하면서도 당당히 마주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냅니다. 그리고 딱 한마디로 모든 걸 마무리합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없습니다.”
BM할점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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