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 장한 하루를 보냈다. 오늘은 리니랑 거니한테 버럭도 안함~
이상하게 바쁜데 오히려 아이들한테 화를 안낸다.
내가 그냥 내려놔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다행이다.
****토요일날 최종오프모임~!!! 아이들 맡길 곳을 구했습니다. 씐나씐나~~~!!!!!
원씽:결론 장표 3장
확언
댓글
오오 다 잘한 뿌듯한 하루 ♡♡♡ 수고하셨어요~~
오오오~~ 실전반 엄청 잘 해내고 계시는 군요~~쿳쥐님~~너무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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