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주제 : 잔금 날 체크해야만 하는 5가지 (+사장님 필수 질문)>
#1. 잔금 치러 꼭 가야 하나요?
- 연차쓰고 가야하나, 그냥 계좌이체 하면 안되나?
=> 초보일때는 다 가보기, 가봐야 안가봐도 되는지 압니다 (feat. 뚜또 튜터님)
#2. 이체한도 확인
- 1일 계좌이체 한도 & 1회 계좌이체 한도 확인!!
#3. 필수 질문 “ 사장님, 실거래 새로 뜰 거 있어요?”
- 가계약금 및 계약서 작성 이후에 실거래가에 무뎌지는 부분이 있음
잔금치르기 전에 네이버 호가와 아실 실거래가를 확인하고,
사장님께 꼭 여쭤봄 “새로 뜰 신규거래 있었어요? 얼마였어요?”
아실에 실거래가 뜨기까지 최장 1개월이 소요됨. 현 시세는 사장님들이 제일 잘 아심
=> 가계약 당시와 잔금 당시의 며칠 혹은 몇주 혹은 몇달동안 시장의 변화를 캐치업
1) 나보다 싸게 산 사람이 있다면? => 내가 무엇을 놓쳤는지 복기
2) 아보다 싸게 산 사람이 없다면? => 현재 시장 상황이 어떤지 생각
잔금날 뿐만이 아니라, 매물털때도 자주 하는 질물
“사장님, 실거래 새로 뜰거 있어요?”
#4. 복비가 아까워 깎고 싶다면?
- 복비는 매매가의 0.4% 인 고정가격이 아닌,
‘최대 0.4% 이내에서 중개사와의 협의’ 할수 있는 상한선요율
- 저는(유르) 경우에 따라서 다르게..
=> 시장이 안좋으면 깍지 않고 대신 물건을 잘 관리해주시길 부탁.
=> 최근에 거래 건수가 많았고, 절대가격이 큰 경우 애교스럽게 절삭을 요청( No 네고 No 전투적)
#5. 세입자님과의 첫 연락
- 진짜 내집이 되는 잔금날 세입자분께 인사문자 드리기
- 연락처 저장 [0호기_단지명_동호수_전세대출여부]
- 전세대출 여부는 세입자가 최거시 전세보증금을 대출을 실행해준 은행에 이체해야 해서
#6. 물건관리 양식
- 나만의 물건관리 장부 update
- 몇동 몇호를 샀는지, 매수일, 만기일 등
* 게리로 튜터님의 양식 나눔 https://cafe.naver.com/wecando7/4685262
#7. 가족과의 보상
- 가족과 토닥토닥 및 love myself
댓글
감사합니다 ^^
고운여름님 실투경글 감사합니다 ^^~ 오늘하루도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