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에서 시작해서 당산으로 끝나는 미니임장이였다
-우리 동네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큰도로 위주로 다니다 보니 처음보는 동네인것 같은 느낌으 드는곳도 있음
-한달에 두번이상 가는 타임스퀘어 길건너에 쪽방촌이 있는걸 임장을 통헤서 알수 았었다
-직접 눈으로 보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닭았다
1) 지하철 노선은 강남으로 곧바로 이어지나요? (출퇴근 수요)
- 지하철은 환승해야함
2) 입시 관련 학원(수학/영어 등)이 상가에 있나요? (학군지)
- 당산역주변에는 입시 관련 확인이 많이 보임
3) 시장, 마트나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나요? (상권)
-주변에 시장을 끼고 있는곳이 동마다 있음, 영등포와 문례동에 백화점 마트가 있음
4) 거주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떤가요?
- 낙후된 지역은 노령 인구가 많음 / 당산과 타임스퀘어 주변은 20~40대 인구가 많이 있음
9호선과 2호선이 있어서 강남 접근성은 나쁘지 않음
당산동 아파트 단지가 넓고 주변에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어서 기회만 된다면 집을 넓혀서 이사 가고 싶음
어려움점은 아직도 임장을 할때 이곳이 어디인지 지도와 매치가 되지 않음.
줌으로만 만나던 조원분을 직접 뵈어서 반갑고 한달동안이였지만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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