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짝궁이 선물해준 임장화가 도착해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알아봐주고 계속 신경써서 주문해준 짝꿍 너무 감사합니다.
- 퇴근하고 바로 자고 싶지만 임장 준비하고, 임보 씀에 감사합니다.
-떡 해동해서 먹으라고 준비해주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댓글
퓨미님 항상 꾸준함을 잃지 않는 모습에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역시 우리 퓸형!! 머쪄 머쪄💛
퓨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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