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 약 10여년 서울 전세살이를 하면서 역세권의 중요성을 알았지만
25년 실제 나의 집을 투자할 때는 수지의 입지가 애매한 부자동네에 대형평수를 버블 7시기에 구매를 하였다.
투자를 결심한 지금 저한수원리를 지키지 못한 부동산투자는 쓰디쓴 투기였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10년, 20년 후에도 우리아이들에게 이 아파트가 가치있는 부동산이 될지를 생각하면서 투자를 해야겠다.
지역별 아파트 평당가는 땅의 가치이므로 유의미한 자료라고 생각하고 준비해 보았다.
내집마련 중급반 입지분석_2505 심포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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