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250529 목실감[날단무지]

  • 25.05.30
  • 졸린 고비가 있었지만 완강까지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졸음을 이겨낸 나를 칭찬하며 오늘 하루도 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열중 강의에 대한 고민에 진심 어린 조언해주신 조장님과 정신적 소진이 올 뻔한 나에게 힘을 싣어 준 조원들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납니다.
  • 회사 동료와 합이 잘 맞는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동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힘이 되는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 오늘은 퇴근 후 잠깐이라도 수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잘 못가서 이제 호흡도 딸리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 수영 실력 쓸만합니다. 물속에서 힐링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쪼꼬양갱user-level-chip
25. 05. 30. 08:54

단무지님~ 열중반 신청하셨나요? 저는 아직까지 고민 중이에요.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히 앞으로 나가시는 모습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