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앉아만 있는(멍..삽질..시간낭비) 시간이 많아지고있고 효율이 떨어지는데,
4주차니깐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합리화 쩜ㅎ)
그리고 오늘은 애정하는 조원들과의 마지막 조모임..
메리님의 없던 뱃속의 베이비 부터 배꼽잡고 웃다가 내 자신도 유리공이었다는 이야기에 눈물닦고
정말 한달간 여자들끼리 너무 즐겁고, 의지하고, 감사했던 한달..
우리 조원분들 생각해서라도 결론파트 처지지말고 열심히 해야지
그리고 남편공주님 내가 열심히해서 꼭 종부세 내게 해줄거야 투자하자 여보야~
댓글
또 우셨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