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월부학교 봄학기 몽~가 부내나는 4제지간 마파] 5.27~5.29 목실감시금부

  • 25.05.30

5/27

저조한 컨디션에도 늦은시간까지 부내즈에게 인사이트 쏟아부으신 몽부내 튜터님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나 소중한 하루하루인것 같습니다.

늘 만나면 즐거운 부내즈도 감사합니다. 햅삐한 소식이 많이 들려 너무 감사합니다.

 

5/28

1. 이상하게 하나씩 꼬이는 하루에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불길한 예감은 왜 늘 맞는 것인지. 늘 쉽게 되는 일들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데체 얼마나 성공하려고 이러는거야...

2. 연락 받아준 멤생스, 오닥님 감사합니다. 

 

5/29

1.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화도 나고 실망스럽기도 하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하루였지만 다독여주시는 몽부내 튜터님, 그리고 동료분들 덕분에 정신차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그래도 한발짝 나아가고 있다. 손에 잡히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자체에만도 감사합니다.

3. 제 마음을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짝꿍 감사합니다. 


댓글


오닥user-level-chip
25. 05. 30. 09:41

거의 다 왔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