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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저자 | 인생은 순간이다. / 김성근 |
한줄요약 | 인생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알 수 있고, 인생에서 여러 기회가 찾아오는데, 이를 잡는 방법을 알 수 있다. |
키워드 | 그릿 |
남겨야 할 한 가지 |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을 바꾸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
본/깨/적 | 요즘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따. 처음부터 즐겁다는 생각을 가져야지, 고되다거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시작도 못하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의식을 가지느냐에 따라 결과가 바뀐다.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 |
관심을 갖다 보면, 퀘스천 마크가 생기는 지점이 뭐든 있을 것이다. 그 지점을 찾아 느낌표로 바꾸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다. 야구도 세상도 다 그렇다. → 뭐든지 결론에 도달하는 것은 처음에 관심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관심을 지속하고, 그 과정에서 결론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 | |
언제나 근거를 갖고 움직여야 한다. 근거없이 막무가내로 움직여서는 성공할 수 없다. 인생사 모든 게 그렇다. → 어떨 때는 관성에 의해서 생각없이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관성의 노예가 아니라, 의식적인 생각을 통해서 행동하며, 하나 하나 쌓아가야 할 것이다. | |
인생을 살다보니, 기회란 흐름 속에 앉아 있다 보면, 언젠가 오는 것이었다. 내 인생에는 그런 기회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아니, 기회라기 보다는 마치 순리처럼 내게 찾아온 일들이었다. 그러니 매일의 순간순간을 허투루 보내서는 안 되었고, 그럴 수도 없었다. → 지난 과거를 회상해보면, 항상 기회를 잡기 위해서 애썼던 것 같다. 하지만, 기회를 잡으로 애쓰는 기회주의보다는, 매일 매일을 최선을 다하면, 자연스럽게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 |
가늘고 길게 살겠다며 어깨를 아끼고, 훈련도 안 하고, 등판도 안 시킨다. 그러면 선수로 살아남을 수없다. 이름을 남길 선수로 자라지 못하고 사라진다. 반면 굵고 짧게 살겠다고 죽어라 연습하면 거기서 잠재능력이 개발되고, 비로소 꽃을 피운다. → 성장을 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에너지를 쏟아서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을 때 성장을 하는 것 같다. 뭐든지 쉽게 쉽게 얻는 것은 금방 사라지고, 성장으로 이어지는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성장을 위해서 양적인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 |
시행착오가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고민하고, 도전하고, 결과를 내면서 자기 길을 만들어갔다는 뜻 아닌가. 그래서 나는 시행착오가 많ㅇ느 인생이야말로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 어렸을 때는 시행착오를 하는 것이 두려웠다. 시행착오를 하면 뭔가 실패의 느낌이 컸고, 그것은 후퇴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짜 실패는 실패를 통해서 얻은 것이 없는 것이 진짜 실패이고, 얻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실패보다는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 |
결과를 의식하는 사람들은 어떤 벽에 부딪히면 부딪히자마자 ‘ 안 되겠다’ 지레 겁을 먹어버린다.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도 머뭇거리며 스스로에게 제동을 건다. ‘과연 될까? 안 되지 않을까?’ 하면서 의심부터 하는 것이다 → 행동에 대한 결과를 항상 의식하는 것 같다. 이렇게 행동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의견은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결과를 미리 생각하면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 같다.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니, 결국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을 알았다. | |
누구든 실패를 격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 설사 그 다음에 주어진 기회에서 또 실패하더라도 무언가를 배운다. 문제를 알고 고칠 수 있게 되며, 프로세스를 얻는다. 포기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이유다. 포기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포기한다는 것은 곧 기회를 버리는 것이다.
→ 실패해서 포기를 하고 싶은 순간에 이 글귀를 기억해야겠다. 실패를 하고 싶지 않아서 최선을 다하지만, 실패를 하게 되면,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서 쏟았던 에너지들이 생각나서 다시 일어서기 두려울 때도 있지만, 기회를 얻기 위해서 다시 일어나야 하겠다. | |
된다, 안된다를 따지지 않았다. 무조건 되게 한다는 방향만 생각했다. 나는 그러한 내 기질에 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 된다, 안된다를 따지면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적이 있다. 하지만 어떨 때는 일단 행동을 하고, 직접 부딪히면서 무조건 되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단 행동해야할 때도 있다. | |
인간은 언제나 도전해야 한다. 트라이하고 트라이하는 속에 인간으로서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의식, 인내, 아이디어 같은 것들을 전부 찾을 수 있다. → 가만히 있는 것은 인생에 도움이 되는 쪽은 아닌 것 같다. 행동을 통해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내가 노하우를 얻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문제에 대해서 미리 겁을 먹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부딪혀야 겠다고 생각했다. | |
상식 속에 있는 사람은 남하고 아무리 경쟁해봐야 이길 수 없다. 이미 나와 있는 답을 갖고 하는 승부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런 건 백날 해도 승부수가 되지 못한다. 상식을 쓰면, 상식적인 결과 밖에 더 얻을게 있겠는가? → 가끔씩 시간은 투자를 하는데, 뭔가 얻은 것이 없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유는 바로 의식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을 알았다. 작은 일에도 무의식적으로 지나치기 보다, 의식적으로 행동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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