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봄학기 폭싹2ㅔ바수다 귀연당] 250529-30 목실감
○ 일 스트레스 많았지만 그래도 완료해나가면서 유능감도 느낀다고 하는 짝꿍 감사합니다.
○ 늦은 시간 아낌없는 조언 해주신 멘토님, 반장님, 부반장님들 감사합니다.
○ 머릿속으로 혼란스러워 감정적으로 어려워지지 않고, 그냥 담담히 정리해보고 그걸 바탕으로 아내와 깊게 대화해본 나 자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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