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익숙한듯 아직은 어색한 조모임이 시작되어 살짝은 어색하게 시작했지만,
역시 능숙하게 조 모임을 이끌어 가주시는 조장님과 그 뒤를 보조해주시는 부조장님 조원분들 덕에
저도 너무 편안하게 이야기 하기 편했고
열정이 넘 치시는 조원분이 이다보니 빠르고 깔끔하게 각자 의견과 조율을 해가며 다음
임장지들을 의논해가며 타 지역 정보도 알차게 나눠주시는 조 분위기에 마음이 너무 편한 조모임이었다.
앞으로도 너무너무 잘 부탁드린다는 짐심을 전하며 조모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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