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보리 씨앗을 뿌리며 보리처럼 성장하며
희망의 결실을 맺는 '희망보리' 입니다.
우와 뭐지??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적용할수 있게끔 따라 할수 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전에도 워프강의를 들었는데 그때는 이해를 잘 못했는데
이번 강의도 따라 하기 급급했지만
일단은 워프를 드뎌 생성했다는 것
그리고 글을 써보았다는 것
은근히 좋았습니다.
행동유도 버튼을 만드는 것
왜 ? 해보고 되지 않으면 피드백을 바로 파악하고
해결하려는 노력 일단 끝까지 완성했다는
저 자신에게 칭찬합니다.
그것을 할 수 있게끔 메킷님이 포인트를 잘 잡아주셨습니다.
하는 것은 누군한테는 배울수 있지만
그것을 해나가는 것
그것은 본인이라는 것을 그래야 안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다시 또하면 어떻게 해야하지 살짝 겁도 납니다.
그래도 강의 중간중간 해보면서 해서
어느정도는 몸이 기억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한번으로 저는 끝나지 않고
시작인것을 알고 있습니다.
재미있던 부분도 있고 기분좋게 했습니다.
그런데 버벅였던 부분은 전에 생성했던 메일계저으로 되지 않아서
다른 멜을 다시 활용했다는 것
그리고 그 와중에 헷갈린 부분이 있어서
여러번 돌려보면서 그래도 알아갔습니다.
그과정에서 혼자햇다면 이렇게 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것을 돈 벌려고 시작했는데 버벅이다가
나랑 맞지 않다. 힘들어 안돼하고 포기 했을꺼야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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