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라피호입니다.
게리롱님 오프닝 강의를 듣고
저에게 적용할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시세트래킹? 전수조사? 점점 누더기가 되는 기분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 사이에서
기준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이었습니다.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트래킹 파일에
자꾸 구멍이 생기니 하기 싫어지고,
새로 시작했다가 또 구멍이 생기는
문제의 반복이었습니다.
시세트래킹은 앞마당 별 대표단지를 선정하여
매매가/전세가를 확인하는 것이고
전수조사는 앞마당 모든 단지들의
매매가/전세가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튜터님께서 두 가지 방법의 장단점을
알려주시고 기준을 잡아주셨습니다.
기준은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먼저하고
투자할만한 지역이 나오면
그 지역을 집중해서 전수조사를 한다입니다.
게리롱님도 실제로 이렇게
하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투자 물건 찾는다고 전수조사를 하다 보니
방향을 잃었던 저에게 필요했던 기준이었습니다~
BM : 시세트래킹에서 전수조사로 이동
✅순간순간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야 오래할 수 있다
3월에 갈아타기를 하며 주담대를 받은 상황이라
다음 투자는 내년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투자금을 모으는 동안,
투자를 멈춘 이 시간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하려면 막연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고 희생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순간 순간 행복하다 라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어야 오래할 수 있습니다.
-게리롱튜터님-
이를 위한 좋은 방법이 감사일기를
적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목실감을 적으며 동료, 일상, 가족에게
감사한 일들을 적어보고 있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행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동료가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해야겠습니다.
BM 목실감 꾸준히 쓰기
감사한 마음 늘 표현하기
튜터님 오프닝 강의 감사드리고 1강에서 뵙겠습니다.
^ ________^
댓글
테라피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