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테라피호] 열반스쿨중급반 오프닝 강의 후기

  • 25.06.01

안녕하세요.
테라피호입니다.
 

게리롱님 오프닝 강의를 듣고 

저에게 적용할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시세트래킹? 전수조사? 점점 누더기가 되는 기분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 사이에서 

 기준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이었습니다.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트래킹 파일에 
자꾸 구멍이 생기니 하기 싫어지고, 
새로 시작했다가 또 구멍이 생기는 
문제의 반복이었습니다.   


시세트래킹은 앞마당 별 대표단지를 선정하여 
매매가/전세가를 확인하는 것이고
전수조사는 앞마당 모든 단지들의 
매매가/전세가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튜터님께서 두 가지 방법의 장단점을 

알려주시고 기준을 잡아주셨습니다. 
기준은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먼저하고 
투자할만한 지역이 나오면 
그 지역을 집중해서 전수조사를 한다입니다. 
게리롱님도 실제로 이렇게 
하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투자 물건 찾는다고 전수조사를 하다 보니 
방향을 잃었던 저에게 필요했던 기준이었습니다~

BM : 시세트래킹에서 전수조사로 이동 


순간순간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야 오래할 수 있다

3월에 갈아타기를 하며 주담대를 받은 상황이라 
다음 투자는 내년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투자금을 모으는 동안, 
투자를 멈춘 이 시간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하려면 막연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고 희생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순간 순간 행복하다 라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어야 오래할 수 있습니다. 
-게리롱튜터님-

 

이를 위한 좋은 방법이 감사일기를  

적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목실감을 적으며 동료, 일상, 가족에게 
감사한 일들을 적어보고 있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행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동료가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해야겠습니다. 


BM  목실감 꾸준히 쓰기
감사한 마음 늘 표현하기

 

 

튜터님 오프닝 강의 감사드리고 1강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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