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열기반 수업이라 그런지, 오프닝 강의부터 받아들이는 관점이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1년 전 처음 들었던 열기반 수업은 그저 듣기만 했던 반면,
이번에는 오프닝 강의의 질의응답 시간에 제 생각을 녹여낼 수 있었기에
스스로 ‘조금은 성장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느리지만 성장하는 자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수업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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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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