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31~6/1 목실감[날단무지]

- 나와 함께 단지임장을 해준 자실 동료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고 따듯했습니다.  
- 나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해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 언니의 도로주행을 도왔습니다.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힘들었을텐데 잘 이겨내준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 맛있는 빵과 과자를 챙겨준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 마지막 서투기 조모임에서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따뜻했습니다. 한달동안 함께 고생하고 성장한 모든 조원분들과 조장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