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일 목실감 100 일 매일 쓰기 목표로 D-29 남겨둔 후 개인사정으로 인해
3개월을 옴팡지게 쉬고 돌아왔다.
동대문 임장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3월을 마무리 했다..
그 부분은 너무 아쉽지만 ㅠㅠ
개인적으로 변화한 것들이 너무 많아,
월부 활동을 쉰 3개월 동안 인생에 중요한 변화들이 많이 있었기에, 잘 쉬었다고 생각한다.
다시 6월 부터 월부인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올 하반기 서울 경기수도권(과천, 분당, 구성남, 수지, 광명,평촌) 열심히 앞마당을 늘려보려고 한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기 도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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