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5기 알짜배기 4고 5르길 기다리조 _새날처럼] 4주차 강의후기 소액투자를 얕보지 마라. ~~~

누군가는 절실하게 살고픈 하루를 주어짐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새날처럼입니다.

서울투자기초반 마지막 강의로 

주우이 강사님의 열정적인 모습과 현재 시장의 흐름과 

과거의 자신의 투자물건들의 상황들, 

현재 시장에서 소액투자자라면 알아야 할 상황들에 대해 정리해주셨다. 

또한 소액투자자로 결정했다면,

생길 수 있는 장단점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다. 

다주택자의 길을 가기로 마음먹었지만, 막상 3주택에 대해 취등록세 8% 에 대해 부담스러웠는데…

가치를 알고 , 매도해도 되고, 가져가도 되는 물건을 싸게 찾는다면, 충분히 실현가능함을 느낄 수 잇었다. 

또한, 강사님의 소액투자로 다주택자의 길을 걸으면서,  시스템을 만들어 간 이야기를 들으면서, 

예전에는  현실적으로 와 닿지 않았던 다주택자의 시스템이  

투자를 하고 난 후에는 비전보드에 목표 금액에 좀 더 빨리 다다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 

그냥 하는 말이 아닌, 강사님을 통해 확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소액이라서… 무조건 지방으로만 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서울 자가를 자산재배치하여, 자가를 전세로 주고, 지방에서 투자 1호기를 하고 난 후

전세1, 전세2의 전세상승분으로… 

자본이 일하게 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 거구나, 한번 더 알게 됩니다. 

수도권 시장을 보면서, 종자돈을 모으면서, 추후 2년뒤 1호기 매도한 금액과 함께, 

가치있는 것을 투자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후 앞으로 어떤 정책이 펼쳐 질 지 모르지만, 그것에 대해 

걱정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기회가 되었을 때 ( 임대사업 제도 부활등) , 움직이려면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야 겟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소액투자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A지역과  B지역의 정보와 입지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다. 

아직 가보지 않은 지역이었고, 물리적 거리에 심리적 허들이 있어서 미뤘던 지역이었는데.. 

강사님 지역에 대한 설명과, 생활권별 우선순위, 가격비교 등, 

소액투자의 프로세스를 보면서, 앞마당을 만들고 기다리다 보면, 기회가 다가오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BM )1. 매임시, 다음으로 넘어가기전 , 기억이 휘발되기 전 정리를마치기/ 1시 30분 간격 

        2. 앞마당중, 매물의 갯수의 변화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관찰하자. 

            매매/ 전세의 갯수가  매매갯수>전세갯수 , 매매갯수=전세갯수..

            갯수의 변화가 가지는 시장의 의미를 기억하자. ( 50:5와 5:5의 의미)

        3. 1주에 1개의 앞마당을 시세트레킹을 해낸다. 

        4. 26년 4월 3호기 매수를 목표로, 7월 부천을 앞마당으로 만든다.

            생활권을 정리할때. 순위를 구분지어, 색깔별로 색칠하고, 단지비교시 우선순위, 가치를 비교해본다.   

        5. 5가지  소액투자 프로세스를 적용해서, 단지를 판단, 임보에 적용하기 

        6. 매달 앞마당을 만든다. / 6월 구리시 매임 부족분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