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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시행 앞둔 DSR…효과보다 부작용 우려”
*요약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7월부터 시행예정→제도 도입의 목표로 삼는 가계부채 위험분산효과는 미미하고 실수요자의 자금조달 부담은 늘어날 우려가 제기됨
은행권,제2금융권 등 전 업권 가계대출에 적용되는 스트레스금리(가산금리)가 0.75%→1.5%로 상향됨
지방은 현행 0.75%에서 6개월간 유지됨
최근 기준금리 0.25%로 인하됨
지방은 6개월간 DSR규제를 미뤘지만 지방 미분양해소나 신규 쥬택수요로 이어지기는 어려움.
정부가 지방 건설시장 침체,미분양 및 PF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DSR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했지만
신규 주택수요나 미분양 감소를 유도하는 효과는 제한적임.
*생각
3단계 스트레스 DSR이 시행되는데 수도권에 가산금리가 0.75%로 1.5%로 상향되면서 대출규제 영향을 미치는지 지켜봐야 한다. 지방은 시장이 안좋아서 6개월간 현행유지가 된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지방 미분양 해소나 신규 주택수요로 전혀 이어지지 않는다. 추가로 더 지방 시장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이 나와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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