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자하는 임장 쓸쓸하지 않도록 연락주는 수다반 동료들 모두 감사합니다💕
2. 점심 콩국수, 저녁 순대국밥까지 먹고싶은 음식으로 하루 끼니 해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늦은시간에 갑자기 연락주시는 부사님... 고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4. 혼자 독박육아 고생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1. 먹태기가 제대로 오신 아드님~ 하루하루 전쟁같지만 그래도 귀여운 모습 감사합니다💕
2. 갈아타기 관련 검토해주신 멘토님, 의견 내어주신 반장님 감사합니다💕
3. 화냄과 예민함의 빈도가 상승했다고 이야기하는 아내, 감사일기 쓸 때는 항상 미안한데 상황이 주어지면 화가 넘쳐 큰일입니다💕
4. 엄훠... 감사일기 쓰는 지금 결혼기념일이라는걸 깨달아서 감사합니다... 임장끝나고 선물 사가야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