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 월며든 더블따리진입니다.
마지막 4주차를 끝으로 서울투자 기초반의 모든 모임이 끝이 났습니다.
항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으니만큼 헤어짐은 자연스러운 거지만 그때마다 아쉽고 섭섭한 마음은 늘 같습니다.
매주 조모임과 과제 제출일이 같아서 조금 힘들긴 헸지만 그래도 완벽보다는 완료라는 의미로 조원분들은 과제를 해냈습니다.
앞장서서 분위기를 살리는 사람이 있다기 보다는 항상 환경안에 있게 만드는 조원분들 덕에 4주의 서투기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앞으도 월부안에서 멈추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언제가는 만날날이 올거라는걸 믿습니다.
모두 고생하셨고
원하시는 대로 올해안에 투자하시길 기도하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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