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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을 다스릴 3년차 투자자 뿌라운입니다. 

 

이번 주우이님 강의를 들으면서

어떻게 저정로 레벨까지 올라가셨을까?

나는 어떻게 저 레벨을 따라가야할까?

그리고 내가 안하고 있는게 무엇일까?

 

이 생각에 사로잡혔던 강의였습니다. 

앞으로의 제 투자에 적용할 부분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기회는 언제 올지 모르니

미리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수도권이 심상치 않다는 게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그러면서도 제가 할 수 있는 투자 물건은 

늘 아쉽기만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을 쌓고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이유는

기회가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니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세가 밑으로 찍혀 있는 것

이건 갱신청구권을 쓰더라도 

살고 싶은 단지라는 의미에요”

 

지난 3강때 프메퍼튜터님의 강의에서

10년 안에 2배 이상 전세가 오른 단지들이 어떤 단지인지

특징을 정리해보고 투자로 적용해보라고 말씀주셨는데요.

 

그 연장선 상으로 

사람들이 어떤 단지를 왜 좋아하는지를 알 수 있는 힌트를 얻어서

이번 임장지/투자 물건에 적용을 해봐야겠습니다. 

 

매매가보다 전세가를 더 유심히 살펴보겠습니다. 

 

“쌓여가는 힘을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전보드 53.9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역으로 전세금이 얼마나 필요할지?를 알려주셨었는데요. 

 

우선은 전세금 30억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역산을 해보면, 전세금 5억짜리 물건을 6채 투자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아둥바둥하는 시간동안

목표는 5억짜리 6채를 해나간다는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쌓이다보면서

또 다른 벽을 만나게 되는데

 

그 순간을 뛰어넘기 위해서

다른 분들을 이끌면서 행동해봐야겠다는 것을

이번 강의/cm분들/강사님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알려주신대로 그대로 행동하며

성장해보겠습니다.

쌓아나가겠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3가지”

 

  1. 와이프와의 산책
  2. 회사/월부 동료들과의 시시콜콜한 대화
  3. 투자자로 성장하고 있다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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