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벌써 조모임의 마지막을 보냈습니다.

서로에게 감사했던 것을 나누면서 중간에 정말 울컥할 정도로,

이 짧은 시간 사이에 너무 감사했고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어디에서든지 꼭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내마중을 하면서 제가 또 성장할 수 있던 계기가 된 거 같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집에 대한 가치와 내집마련에 대한 절실함이 생긴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월부의 좋은 강의들을 들으면서 내집마련 꼭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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