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경험

에이스반은 도대체 어떤 곳이에요? (+영화 추천)

  •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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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재이리입니다. 💕

 

 

“에이스반은

잠을 안 잔다면서요?

왜 그런 거예요?”

 

 

저도 처음 월부학교에서

에이스반에 대해 들었을 땐,

와.. 진짜 대단하시다.

어떻게 저렇게 계속하시지?

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새

월부학교 8학기를 연속으로 달리며,

그중 5학기(15개월)를 에이스반에서 보내며,

 

 

곁에 있는 동료분들과 멘토,튜터님들을

보면서 문득 깨달았어요.

 

 

다른 사람 도와주는 게 행복하다면,

뜨거운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엇보다 본인이 원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머리 끝까지 푹 담가볼 가치가

차고 넘치는 감사한 곳이다.

라고 말이에요.

 

 

 

 

 

 

오늘은 영화 위플래시의 명대사를 빌려,

에이스반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수준을 낮추지 않는 사람들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고

가치 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영화 '위플래쉬' 중

 

 

 

에이스반 멘토튜터님들과 동료분들은

‘그만하면 됐지’라는 말을

허락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언제나

'이보다 더 할 수 없을까?'

라는 질문을 품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여 몰입합니다.

 

 

 

한계를 두지 않는 그들의 모습은

어떤 분은 첫 에이스와 튜터링을 병행하며

점수 285점을 기록하기도 하고

 

 

 

또 어떤 분은 한 달에 독서후기를

8권이나 남기기도 하고

 

 

또 다른 분은 강의를 준비하면서도

'수준을 낮추지 말자'는 멘토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돌아 도전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그만큼 이곳은 한계란

결국 스스로 만드는 벽이라는 것을

몸소 깨닫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분들

에이스반의 정체성인 것 같습니다.

 

 

늘 한계를 깨부수며

"이보다 더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동료들이

곁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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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사람들

 

 

 

꿈이 있어서 왔잖아.

You’re here for a reason.

영화 '위플래쉬' 중

 

 

 

이토록 치열하게 달리는 이유는 단 하나,

모두 꿈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기에 이곳에 온 거죠.

 

 

 

그러나 에이스반 사람들은

단순히 목표를 향해 달리는 게 아니에요.

 

 

 

그 목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행복’을 바라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를테면 아침 6시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던 사람도

당장 내일 미국 여행 간다는 설렘이 있으면

너무나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것처럼요.

 

 

 

목표가 행복으로 연결되면

힘든 일도 기꺼이 하게 됩니다.

 

 

 

공부를 싫어하면서도

좋아하는 친구와 같은 대학에 가야지!

하는 목표 때문에

밤샘 공부를 이어가기도 하구요.

 

 

 

화장실 청소를 하면

금전운이 좋아진다는 말을 듣고

해봤더니 진짜 효과가 있었다면

 

 

 

그 사람은 아무리 귀찮아도

화장실 청소를 계속하게 될 거예요.

 

 

 

이렇게 목표를 달성했을 때

행복이라는 보상이 주어진다면

 

 

 

우리는 그 목표가 무엇이든 간에

해내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지가 생기게 됩니다.

 

 

 

행복이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다.

 

 

 

그래서 에이스반은

단순히 목표 달성을 위한 곳이 아니라

꿈을 통해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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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행복한 사람들

 

 

그럼 재밌게 해봐!

영화 '위플래쉬' 중

 

 

 

 

이 모든 과정이 힘들게만 느껴질까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행복합니다ㅎㅎ

 

 

 

아래는 저희반 반원분이

학기초에 써주신 글인데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1505573 

에이스반에 대해 가지고 있던 오해 세 가지3️⃣ [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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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전에는 무시무시한 곳일 줄 알았는데,

막상 와보니 너무 행복해요!’

고 말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왜 우리,

첫 실전반 혹은 첫 기초반 때

몸은 고되었지만

생각보다 무서운 곳은 아니었고,

 

 

 

또 하고 싶을 정도로

행복하게 보낸 경험.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매 순간이 빛났던 이유는요,

원하는 목표, 그리고 원하는 삶에

다가간다는 그 자체가 큰 기쁨이었기 때문입니다.

 

 

몸은 고되고 일상은 치열하지만

마음은 꽉 차게 행복하다는 것,

바로 에이스반의 매력입니다 💕

 

 

‘그럼 재밌게 해봐!’라는 말처럼,

곁의 소중한 멘토튜터님, 동료분들과 함께

즐겁게 몰입하며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이야말로

진짜 값진 경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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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반은 단순히

극도의 투자실력을 쌓는 과정을 넘어,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과정이자

삶을 바꾸는 공간인 것 같아요.

 

 

 

고되지만, 행복합니다.

 

 

 

영화 위플래시처럼

스승과 동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그 뜨거운 열정이,

목표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며

우리를 더 큰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함께하면 함께할수록

곁의 많은 분들을 도울 수 있기에

세상이 밝아지며

부의 그릇이 점점 더 커집니다.

 

 

 

한계를 넘으며 꿈을 현실로 만드는 그 여정에서

분명 여러분의 인생도 한층 더 빛나게 될 거예요.

 

 

 

영화 추천해주시고 함께 보며

깊은 의미를 전해주신

파링멘토님,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 향한 모든 여정을 응원합니다❤️

 

 

영화 위플래쉬

 

 


댓글


키무서
25. 06. 05. 16:58

원하는 삶, 원하는 목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 멋지네요. 저도 그리 해봐야겠습니다^^

질산염
25. 06. 05. 17:29

멋지십니다!!!! 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다.!!!

투명혀니
25. 06. 05. 18:30

카페에서 한번 월닷에서 한번 다시 읽는데 역시 울 튜터님은 대단하고 멋진 분~~~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