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히 실력과 부를 성취하고 있는
부율입니다.
마스터멘토님의
실전반분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요핑계저핑계 대며
편하게 투자하려고 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강의를 듣고 깨달은 점과
적용할 점을 3가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 가진 자산으로 더 나은 곳을
향해 움직여야 할 시점💙
이번 5강 강의는 단순한 ‘갈아타기 전략’을 넘어,
투자자로서 어떤 우선순위와 판단 기준을 세워야 하는지를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짚어주셨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보유한 자산이 장기 보유에 적합한가?
혹은 더 나은 입지와 상품으로 갈아타야 하는 것은 아닌가? 예를 들어,
영통과 같은 외곽의 신축 아파트보다도,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중심지 구축 아파트가
훨씬 더 우량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주셨습니다.
특히 신분당선 라인을 따라 수지, 분당, 동작, 흑석 등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흐름을 살펴보면,
현재의 자산에 안주하기보다는
더 좋은 입지로 이동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재투자 가능성’보다는
현재 보유 자산의 본질적인 가치를 먼저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조언도 깊이 와닿았습니다.
수익은 결국 더 좋은 자산을 보유했을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며,
전세 수요가 안정적으로 붙는 단지인지, 상품성이 갖춰진 구조인지를
기준 삼아 판단해야 한다는 말씀이 특히 현실적이었습니다.
또한, 과거의 실수조차도 결국은 자산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시 왜 매수했는지, 어떤 심리였는지를
스스로 돌아보고 기록으로 남겨두어야,
그것이 단순한 후회가 아니라
다음 투자를 위한 교훈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수 있다는 전제 아래,
빠르게 인정하고 대응하는 능력이 투자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와 관련해서도, 실거주 기준과 투자 기준은
전혀 다르다는 점을 상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평당 예산을 기준으로 구조화한 후,
현장 사장님들과 조율하는 방법까지
실제적인 팁이 많아서 실전 투자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강조해주신 건 ‘타이밍’의 중요성이었습니다.
매도가 늦어지면, 갈아타려는 물건은 이미 먼저 올라가 있다는 현실.
시장의 흐름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방향성을 명확히 잡고 실천하는 것이
결국 수익을 결정짓는 요소라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인의 투자 전략'이라는 표현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저처럼 본업이 있는 사람에게 있어 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장 좋은 자산을 보유하기 위한
행동’을 멈추지 않는 것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였습니다.
“연봉 5천이 20억의 가치”라는 현실적인
울림을 주었고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현재 투자진행으로 정신과 체력이 많이 무너진 상태에서
지지치 않고 살아남는 법을 배울 수 있었고
힘든 구간이 아니라 정상적인 과정이구나
받아드리며 무너졌던 긍정확언 루틴과
독서 그리고 식단 조절, 수면까지도 챙겨나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엄청난 질문에 하나하나
단지, 투자방향, 마인드 등
정성을 가득 담아 강의 해주신
마스터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BM 💙
✔️두려움의 실체를 확인하는"행동"채워나가기
✔️긍정확언/독서/명상/식단조절 루틴챙기기
✔️포기하고 싶은 지금 이순간 한 걸음만 더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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