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과 환경은 수시로 변한다. 변하는 것을 어떻게 하려고 하면 나는 뿌리채 흔들리고 포기하게 될것이다.
1년도 넘게 강의를 들은 지금의 나는 여전히 모르는것 투성이에 약해지는 체력으로 좌절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한다. 언제까지 완성한다는 제한은 없다. 그냥 시간과 힘이 닿는데까지 계속 한다면 언젠가는 그곳에 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멈추면 끝이다. 그냥 완주한다. 나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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