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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1년 4개월 만에 다시 들어온 열기,,
한 해를 넘기고, 다시 끔 24년 3월에 두근거림을 얻고자 다시 열기를 찾았습니다,
첫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들었던 생각은,
강의에서 나온 Not A but B 였습니다,
24년에 저는 “아 내가 많이 늦었구나” 하며 강의를 수강한 A였고,
현재는 태도가 바뀌었음에도 튜터님과 나는 다른점이 무엇일까? 많이 고민하며 B가 되는 생각의 전환을 하고자 청강했던 것 같습니다.
여태 나는 학씨 아저씨처럼 학학학~~만 하지 않았을까??
배움이 있으면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든다”라는 말씀이 매우 인상깊었고 돌이켜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환경에 남기 위에 버텨온 제 자신이 조금은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24년에도 25년에도 내가 왜 부자가 되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남들이 하니까,,부자되면 당연히 좋은거 아닌가,,,? 가족을 떠올리기도 하고 노후준비도 해야되니까,,,
등등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해야만 하니까" 였습니다.
부자가 된다기 보다는 마치 게임처럼 성장해나가는 Level1 > Level2에 제 자신이 좋았습니다.
또한 너바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현재가 위기인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이 마음 한켠에 두려움으로 자리잡은것도 있는 듯 합니다.
점점 Level이 올라가면 부는 따라올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또한 "인생은 부르마블과 같다"라는 표현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지구 한 바퀴를 돌며 근로소득을 얻는 것 vs 가치있는 땅을 사는 것
무엇을 선택할지는 모두 정답을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는 첫 로드맵을 그리기 위해서는 첫 째도 저축! 둘 째도 종잣돈 이지요,
나름 24년부터 가계부를 작성해왔는데 루틴이 잡혔다!생각할 쯤에 가계부를 쓰지 않았습니다,
헌데 이게 뭔일이래~~~ 목표하는 금액 저축 후 어느 순간 돈이 부족하더군요???
어디로 줄줄 새는 건지 나의 시드머니야~~~~~
1단계가 중요한 만큼 다시 지출관리를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끝으로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카무라 미츠루-
이 말이 너무 좋았습니다,
월부라는 환경에 와서 제로였던 제 자신이 1이라도 점프업 할 수 있었던 것
비록 독강임투 4가지를 매일 하지 못하였지만,
환경에 머물 럿기에 점프업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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