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열중반 45기 오프닝 강의 수강후기 !

25.06.06

이번 열중반의 오프닝 강의는 이전 열중반의 라이브 코칭 내용의 일부였는데, 예전에 들었던 내용임에도 또 새롭게 들렸다. 다시 한 번 중요한 부분을 콕찝어서 기억을 상기시킬 수 있어서 좋았다.

 

투자는 공식이나 정답이 있지 않기 때문에 항상 단지별로 상대적으로 가치를 보는 연습을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고,

 

흐릿한 반마당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 알 수 있었다.

 

또한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의 차이점 장단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는데, 나는 지금 앞마당(?) 흐릿한,, 앞마당이 2개밖에 없으니까 전수조사를 계속 해야겠다. 그런데 이런 전수조사는 매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주기가 있는 걸까?

—> 내일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전수조사 할 수 있도록 스케줄 짜보자!

 

전화임장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는데, 지금껏 부끄럽지만 전화임장을 해본 적이 없다. 전화공포증이 심하게 있어서…. 전세 구할 때 부동산에 전화하는 것도 두근 거리던 난데 ㅠ.ㅠ 저번 달 만들다가 아직 마무리 중인 지역에 전화임장을 이번 주말에 꼭 1회 이상 해보고 싶다. 아니면 저저번달에 만들었던 앞마당에 관심있는 매물이 있었는데 거기에 전화임장이라도 해보자.

 

그리고 지금 투자하기 좋은 시기는 맞지만 내가 정말 그 때의 선택 과정이 후회로 남지 않도록 조급함을 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앞마당 3개 꼭 만들어내자. 이번 달에 잘 만들면 드디어 앞마당이 3개가 된다.

 

해야할 것

  1. 주 1회 전수조사 도전 (1앞마당 이상)
  2. 이번 주말에 첫 전임 도전 (1회 이상)
  3. 이번 달 강의도 독서도 잘 챙기면서 앞마당 잘 만들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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