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퇴근길에 지하철과 버스에서 들어서 많은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원래도 ㅠㅠ)
하지만 게리롱님의 구축아파트와 신축아파트를 구분하는 기준이 명확하게 기억에 남는다.
5월에 임보를 쓰고 생활권내 단지들을 비교하며 “어디까지 신축이나 준신축을 봐야하지?” 라는 의문점이 항상 있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먼저 신축과 구축은 상대적인 것임을 알았다.
내가 살고 있는 세종시는 다 새아파트라 시범단지인 첫마을이 구축취급을 받는다.
그래봐야 2014년쯤 입주한 11년정도 된 아파트이다.
하지만 서울에서 2014년 입주라면 거의 신축, 또는 준신축으로 봐도 된다.
저번 임장지인 동대문구 랜드마크 아파트인 래미안 크레시티도 2014년 입주한 아파트이다.
이번달은 열중반을 들으며 또 하나를 완료하고 한단계 성장해 보기를 기대한다.
[부동산 시스템 45억 달성으로 47 부릴조] 와따!! 조이름 참 맘에 드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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