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 31기 행복과 투자 모두 일오낼 1공이들🌈 눈꽃7] 영원한스승 일공일오❤️

  • 25.06.06
  • 251

 

 

 

꾸준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눈꽃입니다.

한 달이 오긴 할까 했는데

네? 뭐지 지금?? 할 정도로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습니다.

 

한 달간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과

행복과 즐거움이 공존했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복기하고

최종 오프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실전반 복기

 

 

정량적인 수치를 완수했냐 하면 그렇지 못했네요.

이번엔 꼭 도달하리라 다짐했던 순간들이 아쉽습니다.

이루고 싶었던 한 가지→
튜터님의 말씀을 흡수하고 투자자로서 다시 생각하며
임보에 녹여내려 했던 점은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 목표→
앞마당 전체 Top3는 결국 시간에 밀려 급하게 마무리되었고,

우리 조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후반부에 일정 관리를 조원분들께 제대로 못 해드린 건
아닌지 낙담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에너지 분배를 적절히 해야 내가 하는 역할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임보200→102장
임장20회→19회
전임30회→10회

매물30개→29개

 

정략적인 수치에 근접해진부분도 있고 한참 미달인 부분도 있습니다.
(임보 최소 100장…밑을수 없는 장표..진짜 반성해야한다.이유불문)


=>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임보: 단지분석장표가 소실되며 줄었고,
앞마당 Top3부분이 급하게 마무리되어

해당부분에 대한 보강예정 (추가완료일:6/10)

전임: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시간에 맞춰 1통으로 전화해보는 습관 들이기
(월닷에 매일 사진과 함께 루틴으로 기록남기기)

매물: 추가로 잡힌 물건 6/3일은 일정으로 전부 취소되어 도달하지 못한점

(행동변경: 시세따고나서 리스트 정리후 바로 예약시작_2주차 지나면 바로 물건예약하기
→ 목실감 시금부에 첫달부터 목표에 기록남기기)
임장: 늦은밤은 무서워서 8,9시엔 안전하지 않는 이상 가지 않았는데,
대안으로 출근전 아침일찍 가는것으로 새벽임장으로 대체하기 
(현장에 답이 있다. 임장은 무조건 어떤경우라도 최소 15회는 간다. 무릎도 고치기 병원!)

 

조장 활동을 하면서 조원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에너지를 함께 넣어주셔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것을 혼자 할 필요가 없다는 것과

조장으로서 어떤 역할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할 수 있었던 달이었습니다.

 

잘한 점을 돌아보자면, 저희 일오튜터님께서 주신

귀중한 인사이트와 감동적인 말씀들을 조원분들과

최대한 많이 공유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부족하지만 조장으로서의 역할을 매일 점검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조원분들과 깊이 소통하며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해소하려 노력했습니다.

 

 투자자로서의 태도와 마인드,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목표가 더욱 확고해지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이

저에게 가장 큰 의미였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열심히 하거나 '투자자로서 이런 태도를 가져야지' 했던 시간들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흐릿하고 불분명했던 것들이

또렷해지고 단단해진 느낌이랄까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가

명확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방향을 발견할 수 있었기에

'아, 나 월부 생활 정말 오래 하겠는데?' 하는 확신이 들었던 날들이었습니다

이런 깨우침을 주신 일오튜터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튜터님과 멘토님들의 가르침을 어느누구보다

1순위로 BM해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신할 수 있었는데요

투자에 대한 결론과 이유, 틀리더라도 내가 고민했던 모든 과정들을 기록하고

그래프는 검정의 수단으로 사용하되 의사결정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되며

어떻게든 시작했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과를 남겨야 한다는 것.

스스로에게 합리화하지 않고 퀄리티를 낮추지 않는 것.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이 모든 것들을 ‘열심히’가 아닌,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천천히 가더라도 하나씩 나와의 약속과 목표를 지키며

묵묵히 성장해가는 또 다른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해낼 거고, 그렇게 할 거고, 이룰 것이다. 가자!)

 

 

 


 

 

 

 

 

2025.06.05
최종 임보 오프라인

 

진짜 오늘이 마지막인가 싶었던 그날이 왔습니다
(후..헤어지기 싫어..)

부끄러웠던 임보에 더 걱정도되었고

조원분들의 최임발표도 기대되었던 날이었습니다.

 

모든 조원분들의 Top3를 선정한 과정과 이유를 듣고,

튜터님께서 모두에게 필요한 점, 적용할 점, 아쉬운 점들을 피드백해 주셨는데요.

각자의 임보에서 배울 점과 투자자로서 어떤 시각으로 임보를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신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해당 지역구에서 어떤 점이 중요한지,

비교평가를 할 때 어떤 부분은 왜 의미가 없는지,

어떤 부분부터 시작해서 매입을 정리해야 하는지,

투자금을 위한 결론 도출은 왜 위험한지,

살아있는 단지를 왜 해야 하는지 등

결론으로 가기까지의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점들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투자자로서 어떻게 Top3를 선정해야 하고,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론은 달라질 수 있으며,

현장이 왜 중요한지도 다시 한번 강조해 주셨어요.

 

개인적으로 지역구 Top3까지만 작성하고 이후 앞마당에서 시간에 쫓겨

마무리가 허술해서 아쉬웠지만, 조원분들의 선정 과정과 이야기를 들으며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정답이 없는 게임을 하지 않고,

무언가를 넘칠 때까지 투입해야 한다는 튜터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까지 "이 정도면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던 모든 날들을 다시 돌아보게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는 것,

내가 결정을 했다면,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할 만큼의노력과 인풋을 넘칠 때까지 쏟아붓는 것이라는 점.

이 큰 가르침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진한 엑기스 같았던 최임 오프,

튜터님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적용하여

꼭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한 분들

 

[진심과 진정성, 그리고 넘치는 인풋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신 일공일오 튜터님🎈]


처음 튜터님께서 전화주시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카톡으로는 상냥하시다고 느꼈던 것과 달리, 저는 전화통화를 하며

"어떡해, 나 너무 무서워…"라고 생각했거든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서웠어요. 참고로 저는 엄청난 쫄보…ㅠㅠ)

 

한 달간 튜터님과 함께하며

"와... 월부에 이런 분도 계시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말로 잘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정말 처음 만나보는 타입의 분이었습니다.

진심이란 이런 분을 말하는구나, 열정과 에너지란 이런 분들을 보고 배워야 하는구나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고,

저는 대부분의 멘토님과 튜터님들의 엄청난 인사이트에도 놀라지만,

기본적인 그 뼈대가 없다면 결국 무너질 것을 알기에,

지금까지 걸어오신 그 길을 어떻게 헤쳐나가셨고

어떤 방법으로 그것을 다져나가셨는지를 보고 많이 배우는데요.

 

튜터님이 걸어온 길

어떤 루틴과 마음가짐,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쌓아오셨을지를

생각하며 경외감을 느꼈어요.

꾸준한 신념, 목표를 향한 의지와 열정,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으셨을지 보면서

저의 미래를 그려보고 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분이시고 닮고 싶다고 많이 느꼈어요.

 

말씀하시는 것도 너무나 수려하셔서 귀에 쏙쏙 박히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눈높이 교육 같았어요.

저는 매번 떨려서 말이 꼬이곤 하는데 그저 부러움 가득

 

그리고 세심한 배려와 츤데레 같은 챙김이 있으셨죠.

조원들끼리 "우리 튜터님 진짜 츤데레 같지 않냐?"하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세상 따뜻하신데 그런 척 안 하시죠. ㅎㅎ

 

따끔하게 혼내실 때는 확실히 혼내시고

자신감을 가져야 하거나 힘들어할 땐 토닥여 주셨고

언제나 깊이 있고 울림 있는 말씀들을

매일 저희에게 전달해 주셨어요.

(저도 언젠가 튜터님처럼 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1호기를 하면서도 느낀 점이 많았는데요,

이렇게 운 좋게 실전반이 된 것도 감사했는데

튜터님을 만나며 월부에서의 큰 전환점이 또 생겼던 달이라

이번 2025년은 올초에 힘들었던 만큼

깨달음이 너무 많았던 달이라 이 흐름을 놓치지 않고 가고 싶단 생각만 드네요.

깨우치고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쩜 운명이었던 것일까요~ 🙊🙈🙉❤️

 꺄~~~ ㅎㅎㅎ

 

 

말주변이 없어서 매번 만나뵐 때마다 쭈뼛거리고

질문도 못 드리고 (ㅜ_ㅡ) 아쉬움이 많았지만

큰 가르침을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해주신 말씀들을 몇 번이고 되새기며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튜터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월부라는 환경 속에서 성장하겠습니다.

잊지 못할 한 달을 이렇게 의미 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튜터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헤어지기 진짜 싫어요…ㅠㅠ)

 

 

 

 

 


[한 달 동안 울고 웃으며 함께한 1공이들]
 

엄청난 임장력을 보여줬던 우리 1공이들👆👆👆👆

 

 

[언제나 웃음가득 해피바이러스 돼지엄마님]

아직도 기억나는 오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짤 남아있는거 아시죠?

왕복 4시간의 먼 거리임에도 최선을 다해 임장을 오시고

놀랄만큼 수준의 임보를 써오시는 모습을 보고 

꾸준함이란 이런거구나, 거리따위는 가볍게 무시하고

움직이는 행동력이란 이런것이구나를 알 수있었어요.

마마님덕분에 임장하며 조원분들이 유쾌하게 웃을 수 있었고

먼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시간에 싸오셨던 맛난 김밥과 떡도 정말 단비같았어요.

임장을 이렇게 웃으며 할 수 있다는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해요 우리의 엄마같았던 마마님🍀

 

 

 

 

 

[우리의 두번째 엄마이자 튜터님 소환이 같이되는 매직의 일오님]

일오님께 참 감사한 것이 많아요.

살뜰히 잘 챙겨주시고 언제나 안부를 물어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마님과 함께 먼 거리임에도 "우리 조 미쳤다, 임장 어쩔?"

이라고 생각들 정도로 자주 오셨어요. '엄마는 이렇게 강하구나!'라고 알 수 있었고,

임보 발표할 때 귀엽게 말씀하시던 목소리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세상 해맑은 천진난만함이 있으셔서 함께 있으면

저 역시 무겁던 일도 가볍게 넘길 수 있었고,

웃으며 위로받을 수 있었어요.

행복한 한 달을 보낼 수 있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일오님.🍀

(외국가셔도 저희 잊지 않으실꺼죠? ㅠㅠ 보내기 싫은 일오님)

 

 

 

 

 

[2년만의 실전반 자이코 일병의 자이코님]

꾸준한 임장으로 조에 에너지와 자극을 주신 이코님.

이번 실전반의 핫한 이벤트의 주인공이셨죠!

랩까지 선사해주신 이코님, 감사합니다.

함께하면서 임장력을 발휘해 조원분들 모두가 같은 에너지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셨어요. 마마님과 함께 코믹하게 웃음도 많이 주셔서

조원분들이 웃을 수 있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모든 시간에 최선을 다해주신 이코님, 고생 많으셨고

한 달 동안 감사했습니다. 월부에서 함께하며 투자자로서 함께

성장해나가요! 🍀

 

 

 

 

 

[Young 하기 때문에 돌진한다! 가자유님]

자유님께서 궁금한 것도 많으시고 질문도 많이 하시는 것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질문도 많이 하고 궁금해하면서 성장해야겠다는 것을 많이 배웠어요.

또한 마마님, 일오님과 더불어 멀리 계심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임장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집에 자고 가고 함께한 시간도 감사했어요. 누추했나 싶어 걱정도 되었던 ㅠㅠ

제가 자유님 때는 뭘 했나 생각해보면서 대단하다고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그 열정과 에너지 꼭 간직하셔서 좋은 동료로 오래 함께해요.

절대 중간에 안 가실 거죠? 저희 오프 끝나고 다 그 이야기 했던 거 기억나시죠?

안 가실 거죠? 네? 네에~~~? ㅎㅎㅎ

오래 함께해요. 고생 많으셨어요, 자유님🍀

 

 

 

 

 

[감사한 우리의 임장팀장님 안나800님]

안나님, 안나님 덕분에 저희 조원분들이 모두

임장을 더 쉽게 접근하고 함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해요

게다가 실전반 다회 경험자로서 배울 점도 너무 많았고요.

그와 중에 ㅎㅎㅎㅎ 축하할 일도 >_< 꺄~~

내가 더 기쁘고 두근거렸던 날들 ㅎㅎ

대단한 블로거이시고 그 덕분에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나는 절대 못한다며 ㅎㅎㅎ 진짜 생활력도 짱 멋져 멋져~

감사해요. 늦은 시간에도 아침에도 함께 임장하며

즐거웠고, 바쁜 와중에도 모든 활동에 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고, 좋은 이야기들 나누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우리 잊는 거 아니죵? ㅎㅎㅎ🍀

 

 

 

 

 

[동종업계이자 세상열정 만땅인 모애옹님]

동종업계를 다른곳에서 만나면 으-- 저리가요 하는데

월부에서 만나면 왤케 기쁘고 반갑나요 ㅎㅎㅎ

한달동안 뜨거운 열정으로 임장, 임보, 적극적인 모습이 단연코 1위셨던 애옹님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나도 저만큼은 하고 있나? 나는 어떤가 고민도 하고

애옹님을 보며 많이 배우려고 했어요. 1호기를 향한 열정과 에너지도 응원드리고

무거운건 없는지 늘 도와주시려고 해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그 열정 꼭 잊지 마시고 좋은 동료로 끝까지 함께 하는 

IT인이자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한달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하신것 같아 뿌듯하기도 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애옹님 🍀

애옹님의 1호기 응원드려요! 
(자주 전화드려도 되죠? ㅎㅎㅎ 1호기 할때 

멘탈 나가시지 않게 +ㅂ+막 전화할꺼얌 ㅎㅎㅎ
왜냐면 제가 그랬꺼든요..애옹님은 안그러실지도 … ㅎㅎㅎ)

 

 

 

 

 

[끝까지 어떻게든 해낸다 동글동글 사상지평님]

사상지평님은 월부에 있으며 오랫동안 이름을 알고 잇었기에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했는데 만나뵙고 너무 반가웠고

바쁜 회사의 스케줄, 아픈 다리에도 진짜 끝까지 해내시는 모습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이와 관계없이 동글동글하게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로 

섞이시는걸 보면서도 조원분들끼리도 많이 배워야겟다 하고 이야기 나누곤 했어요.

중간에 걱정되는 시간들도 있어서 제마음을 쫄깃하게 햇던 지평님

끝까지 완수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꼬옥 건강도 같이 관리하면서 월부생활 오래 함께해요.

저 늘 걱정하면서 지평님 지켜볼꺼에요 ㅎㅎㅎ어디 아프신덴 없나~ 하고 ㅎㅎ

한달동안 고생많으셨고 열정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했어요 🍀

 

 

 

 

 

[세상T라는데 F같았던 감사요정 둥디님]

1호기를 위해 걱정하던 둥디님이 생각납니다

먼길에도 매번 임장에 참여하시고, 올뺌팀장으로써도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해요

바쁜시간속에도 임보에 시간을 쏟으려 노력하셨고 

끝까지 매임을 잡으며 할 수있는 선에서 노력하시는 모습보면서도 많이 배웠어요

늘 조원분들께, 튜터님께 감사하단 말을 가장 많이 하신분 같아요.

함께하며 둥디님 걱정도 많았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하리만큼

완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하신것보다 훨씬 잘해내고 있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애옹님처럼 둥디님의 1호기도 응원합니다!

매임하면서 즐겁고 신나는 시간들이었어요. 감사해요 둥디님🍀

(저의전화는 언제든 열려있고 자꾸 전화드려도 되죠? 1호기 멘탈 관리!! 사수 지킴이 ㅎㅎ)

 

 

 

 

 

 

 

Plus)

실전반 황금유나님과 오프 제리 매니저님께, 

유나매니저님 ^^
저 역시 대문자 FFFF로서 조장방과 놀이터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임해주셨죠.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와 다채로움으로 함께하시려는 모습을 보며 정말 놀랐어요. 

진심으로 감동받았고,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가 묻어나는 일들이 많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제리 매니저님은 오프에서 늘 해맑게 웃어주셨는데,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저도 덩달아 웃음이 났어요. 

날씨가 더울까 추울까 걱정하시며 일일이 신경 써주시고, 

강의 시간을 잘 지키도록 쉬는 시간에도 저희 모두를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실전반 한 달 동안 먼 거리에도 최다 임장과

튜터님의 가르침대로 행동하려 했던 우리 1공이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열정 가득하고 에너지 넘쳤던 1공이들, 지금처럼

월부에, 환경에 함께하며 좋은 동료, 오랜 동료로 함께하길 바래요.

한 달 동안 많은 자극 주셔서 감사했어요.

부족한 건 없었나 늘 후회되고 아쉽지만,

여러분을 만나 저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함께해주신 일오튜터님과

우리 1공이들,

다음 달을 향해 또 가자~~~!!!

1공이들 모두 사랑하고 애정합니다🌺

모두 네잎클로버의 기운이 깃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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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임 오프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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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사상지평user-level-chip
25. 06. 06. 15:11

크... 조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눈꽃7user-level-chip
25. 06. 06. 15:29

지평님 아프시면 안되요 ㅠㅠ 아셨지요? 언제나 지평님의 건강과 열정에 박수드려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일공일오user-level-chip
25. 06. 06. 15:20

조장님이 이것저것 많은 부분들을 알뜰하게 챙겨주셔서 우리 조원분들과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낸거 같네요 너무나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 스스로 본인몸 잘 챙기시고요 오랫동안 이 공간에서 함께 하면 좋겠네요

안나800user-level-chip
25. 06. 06. 15:21

크으...우리 조장님은 역시다 역시 !!!! 사진도 멋지고~ 복기글까지 갓벽 ^^ 정말 뭐든지 철저하신 조장님 대단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함께해요 ^^

눈꽃7user-level-chip
25. 06. 06. 15:31

안나님~ 상큼한 웃음 은제 또 보여줄꺼여 ㅎㅎㅎ 언제나 모자란듯하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실전반 다수 경험자 크~ 멋집니다!! 월학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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