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부자 아빠를 위하여
부아위입니다.
오늘은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무릎에 아이싱을 하고,
발 마사기를 켜고,
컴퓨터 앞에 앉아 강의를 들었습니다.
피곤해서 중간에 살짝 졸긴 했지만
이전보다는
임장도 강의도 훨씬 수월해진 느낌입니다.
강의를 듣다가
중간에 정신이 번쩍 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상황에 맞춰 변하는 기준과
절대 변하지 않는 원칙에 대한 내용이
더욱 그랬습니다.
아는 만큼 들린다는 말이
더욱 와 닿는 요즘입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전의 저에 비하면
조금은 많이 성장한 느낌입니다.
같은 내용을
재작년, 작년 그리오 오늘 들었음에도
머릿속에 와 닿는 내용이 다릅니다.
역시나 이번 강의에도
마음과 몸에 문신으로 새길
저 환 수 원 리에 대해
다시 마음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의와 함께 읽고 있는
월부은, 원씽과 연결되는 강의 내용이 참 좋았습니다.
항상 무덤덤하게 말씀하시는 게리롱 튜터님 강의는
수강생을 생각하시는 진실한 마음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극 T인 제가 봤을 때는 그냥 F 같으십니다 :)
작년 육아휴직을 끝내고 올해 복직을 했습니다.
1년 이란 긴 시간 동안 회사 일을 쉬어서
복귀 후 5개월 동안 ‘회사’라는 고무공에 집중했습니다.
강의 때 게리롱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 인생에서 더욱 중요한
투자에 다시 집중하겠습니다.
물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존’을
잘 지키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강의 해주신
게리롱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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