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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2년만에 열기 재수강으로 맘을 다잡고픈 외유내강 강한사입니다.
누구나 다 나름대로의 이유로 월부로 모였습니다.
2년전 전 어떤 맘으로 이강의를 듣기 시작했을까요?
얼마전 지인 내외와 저녁식사 자리에서 저한테 물어보시던구요
“ㅇㅇ님은 왜 월부를 듣기 시작한거에요?”
“네 형수님..너나위라는 분의 <저평가아파트 투자법>을 수강하면서 나도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 본격적인 커리큘럼인 열기를 듣기 시작하게 됩니다. 23년 9월
저희 조에 저랑 동시기에 시작하셨던 책한권의여유 라는 엄청난 실력자분이 계십니다.
(부럽습니다 책한권의여유님~~ 그 꾸준함 리스펙합니다)
생각 - 행동.태도-습관-시간-인생-운명
턱걸이 아시죠? 정말 꾸준히 하지 않으면 저런 결과를 낼수 없습니다.
저는 해야 할 이유보다 하지 못할 이유를 더 많이 떠들고 다녔습니다.
알긴 아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행동조차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너바나님의 말씀
투자라는 기술을 배우고 싶었다.
이 말씀 다시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저는 돈을 쫓았던것 아니었을까요?
분명 그 시작은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목적지도 선명하지 않은
WHY
와이가 없는 시간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욕심은 있어서 결국 25년 5월 1호기를 지릅니다.
(복기글은 꼭 작성하겠습니다.)
나름의 시세트레킹….임장….임보…..인강….독서
월부에서 이야기하는 독강임(장.보)투를 실천하고는 있었으나
도대체 ㅈ ㅔ ㄷ ㅐ 로 하는게 하나도 없었던
월부 부린이었던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2년만에 열기 재수강을 통해 너바나님의 말씀 정말 리스펙해봅니다.
ㄷ ㅏ ㅅ ㅣ 한번 왜 제가 월부를 디딤돌로 삼아 저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해봅니다.
어찌됬던 지른 1호기는 사는거 만큼 중요한게 버티는거
버티고 이겨보겠습니다.
즐겨보겠습니다. 2년 다시한번 27년 이맘때 2호기를 꿈꾸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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