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거래량이 상승장에 비해서 5분의1 가량의 거래량인걸 볼수있음.
흐름이 여기까지 오려면 시간이 꽤 걸리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금천구는 진짜 흐름이 흘러와서 앞에 급지들이 다 오르면 다음 상승에 영향을 받을때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고
소액을 투자를 바라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지금은 투자금이 꽤 들어간다고 생각됨.
이투자금이면 4급지를 먼저 볼것같음.
A지역은 금천구보다 거래량이 많네!
상승장보다는 거래량이 3분의 1로 줄었지만 투자자든 실거주자든 대출규제직전에 거래량이 많은걸 보면
실거주나 투자자든 이곳에 대한 땅의 가치가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함.
A지역은 갈아타기할때 눈여겨 보는 지역으로서 기대가되는지역
랜드마크에서 전세가 반응이 조금씩 오고있다고 생각되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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