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보자보자해보자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넘치는 의욕을 가지고 열중을 듣고, 올해 두번째 열기를 들으면서도 내용이 새로웠고, 어떻게하면
강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기억에 오래 남길까, 퀸텀점프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을 임장 후 복귀하면서 생각한바 본깨적 스타일로 내 생각을 더 넣어보려고 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부족한 점이 무엇이고 배울 점이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았죠.
“4가지 파트에서 가장 약한부분까지가 내가 채울 수 있는 돈그릇이다!”
정말 뇌리에 꽂히는 문장이였습니다.
제가 진단한바 떠오르는 파트가 부동산 예약 후 매임, 임보 비교평가,결론파트엿죠.
매임을 안하고 결론을 안내면 반마당이라고 수 없이 들었는데!! 5월달에 혼자 자실하면서 단임까지하고, 한달이 지나가버리자 다음 달 임장하는 거에 대해 조바심이나서, 비슷한 구를 임장할 계획을 할 동료에게 같이할 것을 부탁하고 매임을 미루어버렷죠.. 7,8월은 날이 더우니 그 때 매임을 몰아서 결론을 내버리자..라구요.. 그럼 시세트래킹은? 앞마당을 동시에 진행하면 그 지역에 대해 깊게 알 수 있는 걸까..? 정말 속이 씁쓸하면서 이런 일은 이번만이다!!라고 다짐을 정말했습니다!!
강의에서 저환수원리 각 파트마다 게리롱님이 생각하시는 진정한 저환수원리의 본질적 의미를 알려주셨습니다.
저평가의 본질적 의미는 “가치가 있는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하며 그 구분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내가 임장가봐야 판단할 수 있다고 하셧습니다.”
환금성의 의미는 단순히 옥탑,저층,300세대 미만 제외가 아닌 매도 시점에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단지인가, 그래서 지방기준으로는 향후 2년,5년 뒤에도 잘 팔릴 수있는 물건인가 입니다. 실투경을 읽으면서 느꼇죠. 사람들은 비슷한 가격이면 상태가 좋은 것을, 저렴한 것을 먼저 찾는다는 것을요. 그래서 게리롱님의 첫투자 프로세스를 보면서도 내 앞마당 안에서 단지들을 비교평가할 때, 매도할 것도 고려하면서, 내 투자금보다 +@를 한 물건도 체크해서 비교평가해서 단지를 찾아야되는 것을 한번 더 배웠습니다. 현재 +@로 물건을 보고, 시장에서 네고를 해서 가격을 만드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겟지요!
수익성 파트에서 느꼇던 것은 나도 최근에 1호기를 할 때는 수익률(지방,소액투자)에 집중을 햇엇다. 강의를 듣고나서는 내가 성장하면서 N호기를 할 때는 수익금과 수익률을 함께 높이는 단지를 찾을 수잇도록 성장해야 되겟다고 생각이 들었다.
원금보존은 정말 중요하기에, 첫째로 야망전세로 맞추지 않기! 그러기위해선 소액으로 접근하기 위해 무리하게 전세가를 높이지않고, 특히 지방에서는 보수적인 전세금을 생각하고, 부사님께 전임으로, 워크인으로 방문시에 현재 시장에서 받쳐주는 전세금액을 듣고 거기에 맞춰가야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으로 매도할 기준과 계획, 확신을 갖고 갈아타기를 진행하는 것이다, 싸게 삿다면 잘 지켜내서 수익을 내고, 수익이 났을 때 팔아서 갈아타기 할 물건이 있으면 실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어려운 점은 만약 상승장에 가격이 오르고 있어서 쉽게 매도 결정을 못할 때이다. 그래서 갈아타기 할 단지를 선정해놓고 씨드 차이가 다르기 때문에 그만큼 수익금+수익률 차이는 더 크기에 망설임없이 매도하고 갈아타는게 정답인 것이다!
리스크 대비 관련해서는 나도 1호기를 하면서 대응하는 쪽으로 하였다. 잔금은 안되었지만 매매-전세 동시계약, 공급이 없고 전세가 마르고있는 지역인 점을 감안하며 리스크를 줄이려고 했다. 복기하면서도 다른 리스크인 역전세 대비 관련해서도 ‘역전세 금액 계산해서 그 총합이 드는만큼 매력적인 가격인지 판단하는 것이다’ 내가 더 성장을 해서 대응할 수잇다면 해 볼것이다.
마지막 강의에서 복기의 중요성 및 작성 방법,독서 방법을 알려주셨다.
복기는 정말 중요한 것이며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한 복기 글을 작성하려면(복기글 작성을 독려해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
1.(당장 쓴다는 생각으로)당시의 상황, 투자를 결정한 이유를 상세하게 기록하는 것이다(바로바로 메모장에 적어두어서 정말 다행이다)
2.내가 보지못한 다양한 기회(앞마당 단지들과 비교평가하기, 같은 투자금과 +@인 단지이며 수익금+수익률 계산해서 더 높은게 잇는지)와 리스크(세입자 상황, 주변 공급)를 2-3개월 후에 작성해 보는 것이다.
3.내가 햇던 결정과 투자의 결과를 확인해 보는 것이다. 모의투자를 해보면 될 것같다. 이유는 과거의 시점이 합리적인 선택인지? (분명히 더 나은 단지가 나올 것이다.) 아쉬운 점을 확인하며 투자 기준을 다듬어서 넓은 시야를 갖고 도미노처럼 쌓아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독서법으로
1.현재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문제점)은 무엇인지, 2.내용요약→원메세지로 요약하기 3.나의 문제점 개선할 점과 구체적인 실행방안 작성하고 일주일 뒤에 하고있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추가로 레버리지 방법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낼 수잇는 것이 ‘책’이라고 하였다. 재독을 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이제는 책을 대여하지않고 구매해서 독서법, 조장님이 알려주신 독서방법을 적용해야겟다
독서후기를 작성할 때 내용을 덧붙여서 독서법을 적용해 보아야겟다. 그리고 임보 마지막 페이지에 BM할 내용을 작성하고, 다음 달 계획을 작성하면서 꾸준히 적용하고 유지해나가는 것이 나의 임계점을 깨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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